자유 12월 2일 드디어 태어났어요..
- 씩씩이아빠(최재우)
- 조회 수 94
- 2004.12.05. 20:46
12월 2일 12시 2분(낮)에 이쁜 공주님이 태어났어요...
아침 7시부터 병원에가서 힘주고.. 태어난 아기를 보면서.
정말 눈물이 날 정도로 아름다운 장면이었어요...
가족분만실에 있었기에... 모든 과정을 지켜보면서...
한생명의 소중함과 경이로움을...느꼈지요.
지금은 산후조리원에서 아가와 엄마가 쉬고있어요.
다행히 조리원에 인터넷이 있어서.이렇게 여러분께 제일먼저 알립니다.
모든 아빠들이여 화이팅...
아침 7시부터 병원에가서 힘주고.. 태어난 아기를 보면서.
정말 눈물이 날 정도로 아름다운 장면이었어요...
가족분만실에 있었기에... 모든 과정을 지켜보면서...
한생명의 소중함과 경이로움을...느꼈지요.
지금은 산후조리원에서 아가와 엄마가 쉬고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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씩씩이아빠(최재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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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12.05.
축하드립니다.. 요즘 딸은 재산이라고 하던데... 이쁘고 건강하게 잘 자랄꺼예요...
<<<----- 요기 옆 사진의 우리 연서처럼 예쁘겠죠... 기쁘시겠당...
<<<----- 요기 옆 사진의 우리 연서처럼 예쁘겠죠... 기쁘시겠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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