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동차 용품 전문 생산업체인 머비스(대표이사 : 구라하파 / 영업이사 : 천상지하)에서 2004년 뉴 스포티지의 초 강세에 힘입어 2004년식 티켓 홀더 120여개의 성공적인 제작에 이어 2005년을 겨냥한 스포티지 전용 패키지를 선보였다.
위의 모든 패키지를 구입시 양샵에서 나오는 키홀더를 무료로 끼워주겠다는 획기적인 판매 전략을 가지고 2005년을 기다리고 있다.

아래는 대표이사와의 인터뷰 내용이다.

구라기자 : "현재까지의 수입은 어떻게 되십니까?"

하파 : (..) (>.>) (기자를 살포시 째려본다.)

구 : 2005년의 계획을 듣고 싶습니다만...

하파 : (o.o)a... 글쎄요!! 지금같은 출혈 상태로 2005년 패키지가 성공할 거라는 보장은 없습니다만..
         아무래도 영업이사의 실적에 달려 있지 않을까 싶습니다.

구 : 이상 구라기자였습니다.

위의 인터뷰 내용으로 보아 2005년 사업성은 전혀 기대할 수 없을 것 같습니다.(퍽!!)
하지만 앞으로 티켓홀더의 10000여개 주문이 밀려 있어 당분간은 입에 풀칠........도 못할 형편에 쳐해 있어 머비스사의 거취가 주목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