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오늘도 변함없이 열심히 일하시는분들~!!! 힘내세요~!!!
- [고양]예나아빠
- 조회 수 118
- 2004.12.04. 09:47
주5일제다 ~ 월차다 ~ 격주다 ~
저희 회사에서는 입사이래 지금껏 한번도 없었답니다. 오늘도 변함없이 먹고 살기위해 바둥바둥~!!!
아흑~!! 우리예나의 퇴원일정이 좀처럼 당겨 지질 않네요~!!! 벌써 일주일이 후딱 넘어가버렸는데...
자그마한 몸집에 혈관을 찾지못해 주사를 이리 쑤시고 저리 쑤시고~
밤새 그걸 지켜보는 아내와 저도 이제는 체력이~ ㅠㅠ
13개월 밖에 안된 아이라 ~ "아빠 힘내세요~ 예나가 있잖아요" 라고 노래한번 땡겨주면 다시금 원기충전이 될텐데...
그래도 가족을 보며 이번주도 열심히 마무리 하고 있답니다.
자자~!!!
주말에 일하시는분들!!! 속상해 하지마시고~~~ 화이팅 한번 외쳐봅시다~!!! 화이팅!!!
(긍데 아이가 걱정이 되는것은 사실인데 왜 자꾸 다이나 튜닝쪽, 또 이번정모에 정신이 뺏기는것은?)
저희 회사에서는 입사이래 지금껏 한번도 없었답니다. 오늘도 변함없이 먹고 살기위해 바둥바둥~!!!
아흑~!! 우리예나의 퇴원일정이 좀처럼 당겨 지질 않네요~!!! 벌써 일주일이 후딱 넘어가버렸는데...
자그마한 몸집에 혈관을 찾지못해 주사를 이리 쑤시고 저리 쑤시고~
밤새 그걸 지켜보는 아내와 저도 이제는 체력이~ ㅠㅠ
13개월 밖에 안된 아이라 ~ "아빠 힘내세요~ 예나가 있잖아요" 라고 노래한번 땡겨주면 다시금 원기충전이 될텐데...
그래도 가족을 보며 이번주도 열심히 마무리 하고 있답니다.
자자~!!!
주말에 일하시는분들!!! 속상해 하지마시고~~~ 화이팅 한번 외쳐봅시다~!!! 화이팅!!!
(긍데 아이가 걱정이 되는것은 사실인데 왜 자꾸 다이나 튜닝쪽, 또 이번정모에 정신이 뺏기는것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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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12.04.
힘내셔여~~~
제 아들은 3개월때 병원에서 일주일 넘게 입원한적 있엇지여...
역시 간호원들 주사놓을때 한참 해매더군여....
어찌나 안스럽던지....
제 아들은 3개월때 병원에서 일주일 넘게 입원한적 있엇지여...
역시 간호원들 주사놓을때 한참 해매더군여....
어찌나 안스럽던지....
10:08
2004.12.04.
2004.12.04.
격려의 말씀 고맙습니다. 언능 완쾌 되겠죠~!!!
딸아이가 병원에 오래있다보니 나이는 어린데 완전 왕언니 행세를 하더군요~!! ^^;;
긍데 이쁜간호사 언니가 왜 아른거리죠? ㅡ,.ㅡ;;
딸아이가 병원에 오래있다보니 나이는 어린데 완전 왕언니 행세를 하더군요~!! ^^;;
긍데 이쁜간호사 언니가 왜 아른거리죠?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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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12.04.
조금 있다 미팅 가야 하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