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드디어 제 티지 퇴원했씀다...물론 통원 치료였지만 무려 6시간이 넘는
대수술끝에 ... ㅡ.ㅡ
일단 밸트소리는 새걸로 교환해주시고(다른거 하나더 갈았는데 전문 용어라..)
윈도 브러쉬에서 나는 소리는 유리면이 아니라 암에 이상이 있는것 같다고 하셔서
새걸루 교체후 와이퍼까지 새걸루다가...
글구 히터가 나올때 이상한 프로펠러 돌아가는 잡소리는 펜이 고정이 잘안됐다(?)
암튼그래서 그것두 새걸루 교체...
일단은 수리가 아니라 새걸루 다 교체해주시더라구요...
근데 기분은 쪼금 찜찜하드라구요.중고도 아니구 채찬데..
남들 다그런것두 아니고 내껀만 근다니깐 쫌 화가 나더라구요..
글구 회원님들께 질문이 있는데요.왜 전에 워셔액통이랑 트렁크 고리(?)같은거
무상으로 갈아줬다는 소리를 들었는데 이유가 먼쥐 아시나요?
긴 주절거림 읽어 주셔서 감사횻...