점심 맛있게 드셨어여??
울티지 딱 일주일타고 잠시 입양보냈는데...
자꾸만 눈에 밟히네여...ㅜㅜ
오늘 외곽순환도로를 타고 인천으로 출근을 했어여...
근데 제 옆으로 울티지랑 똑같은 검둥이가 쌩~~하고 지나가자나여...
괜히 반갑고 이쁘더라구여...ㅎㅎ
주말내내 지나가는 티지를 보면 어느새 시선이 티지에 꽂혀있자나여...ㅋㅋ
티지랑 사랑에 빠졌나봐여...헤헤^^
상사병 나기전에 빨리 찾아와야되는데...ㅍㅎㅎ
근데여 제가 본 티지는 동호회스티커가 한개도 안붙어있더라구여
하남시랑 구리쪽에서 봤는데...
오후내내 좋은시간 보내시구여...
울이쁜이 찾아오면 다시 인사드릴께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