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인물추적] 미스테리............ '하파'를 아느냐?????
- [대검중수부]NYN
- 조회 수 282
- 2004.11.28. 10:08
도무지 미스테리합니다.
하파님이 무슨일을 하시는 분이신지..... 진정진정 미스테리합니다.
오예~ 움직이는 아이콘을 만드시어 무상분양해주시고, 컴터 바탕화면도 자유자재로 만들어 올리시고....
이땐 온라인 캐릭터업체 관계자인 줄 알았습니다
그담엔 방대한 음악지식을 응용하시어 CD를 구어 뿌리시고....
이땐 음반업계 관계자인 줄 알았습니다
오호~ 이젠 스티커 디자인작업을 완성하셨네요~ 정말 대단한 호응~~~~~ ^^*
이땐 당근 디자이너인 줄 알았지요~
헛~ 어느새 이거저거, LED등 순식간에 다이도 하시네요....
ㅎㅎㅎ 아~ 공학을 하시는 분이신가???
"죽도로~옥 사랑하면서.... 미워요~~~~~~"
컥~ 노래하는 솜씨가 기가막힌 것이..... 틀림없는 유흥업 종사자닷 ^^*
교사들의 비애.... 수업.... 하나, 둘, 머리~!!!!....오베론님이 왕선배.....교육대.....
흐미~ 선생님이신갑당
티켓홀더???? 자세히 살펴보니, 전세계로 뻣어나가는 마대전자의 개발팀에서 일하시나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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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스테리~~~~~~~~~~~~
하파님이 무슨일을 하시는 분이신지..... 진정진정 미스테리합니다.
오예~ 움직이는 아이콘을 만드시어 무상분양해주시고, 컴터 바탕화면도 자유자재로 만들어 올리시고....
이땐 온라인 캐릭터업체 관계자인 줄 알았습니다
그담엔 방대한 음악지식을 응용하시어 CD를 구어 뿌리시고....
이땐 음반업계 관계자인 줄 알았습니다
오호~ 이젠 스티커 디자인작업을 완성하셨네요~ 정말 대단한 호응~~~~~ ^^*
이땐 당근 디자이너인 줄 알았지요~
헛~ 어느새 이거저거, LED등 순식간에 다이도 하시네요....
ㅎㅎㅎ 아~ 공학을 하시는 분이신가???
"죽도로~옥 사랑하면서.... 미워요~~~~~~"
컥~ 노래하는 솜씨가 기가막힌 것이..... 틀림없는 유흥업 종사자닷 ^^*
교사들의 비애.... 수업.... 하나, 둘, 머리~!!!!....오베론님이 왕선배.....교육대.....
흐미~ 선생님이신갑당
티켓홀더???? 자세히 살펴보니, 전세계로 뻣어나가는 마대전자의 개발팀에서 일하시나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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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스테리~~~~~~~~~~~~
댓글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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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17
2004.11.28.
2004.11.28.
10:24
2004.11.28.
2004.11.28.
^-^ 정말 놀랍고도 다재다능하신 분 같습니다.
시골에 묻혀 아이들을 가르치시는 것이 아까울 정도로.....
물론 교사로서의 보람도 많다 하겠지만, 단지 소수의 아이들을 위한 일이라면
하파님의 재주가 넘 아까워요.
전 처음에 미술과나 인테리어 계통의 교수님인 줄 알았답니다.
다재다능함과 매사에 뜨거운 열정, 열심히 사시는 모습 정말 존경스럽습니다.^-^
시골에 묻혀 아이들을 가르치시는 것이 아까울 정도로.....
물론 교사로서의 보람도 많다 하겠지만, 단지 소수의 아이들을 위한 일이라면
하파님의 재주가 넘 아까워요.
전 처음에 미술과나 인테리어 계통의 교수님인 줄 알았답니다.
다재다능함과 매사에 뜨거운 열정, 열심히 사시는 모습 정말 존경스럽습니다.^-^
10:28
2004.11.28.
2004.11.28.
10:48
2004.11.28.
2004.1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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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11.28.
2004.1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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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11.28.
2004.11.28.
14:52
2004.11.28.
2004.1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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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11.28.
2004.1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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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1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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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1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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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35
2004.11.28.
2004.11.28.
20:55
2004.11.28.
2004.11.28.
21:09
2004.11.28.
2004.11.28.
21:27
2004.11.28.
2004.11.28.
22:20
2004.11.28.
2004.11.28.
오늘 뵙고 보니 다이신기....그럼 도대체 정체는 뭘까요?
혹시 [구라]하파님~~
형아 잘쓸께요~~공기정화기인가? (^^* )==333
혹시 [구라]하파님~~
형아 잘쓸께요~~공기정화기인가? (^^* )==333
22:30
2004.11.28.
2004.11.28.
00:35
2004.11.29.
2004.11.29.
01:07
2004.11.29.
2004.11.29.
이미 내가 무얼하는 사람인지는 아는 사람은 다 알면서!!! 이런 글을 올린 대검님의 저의가 의심스럽다!!
아마도 날 간첩 정도로 생각하는 것 같은데...
이젠 아무도 날 의심하지 않으니 날 그냥 놔두시구려!!!
혹시 간첩을 잡을 생각이었으면 날 잡지 말고 아무나 잡고
" 하파를 아느냐??? "
물어보시고 모르면 바로 잡아다가 혼내주세요!!!
아마도 날 간첩 정도로 생각하는 것 같은데...
이젠 아무도 날 의심하지 않으니 날 그냥 놔두시구려!!!
혹시 간첩을 잡을 생각이었으면 날 잡지 말고 아무나 잡고
" 하파를 아느냐??? "
물어보시고 모르면 바로 잡아다가 혼내주세요!!!
02:14
2004.11.29.
2004.11.29.
15:37
2004.11.29.
2004.11.2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