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복분자의 효능...19 강퇴....
- 비내리는밤[NYN]
- 조회 수 187
- 2004.11.26. 00:41
오늘 후배가 연말선물이라고 전라남도 고흥에서 직접 집에서 담근 복분자를 주더군요...
지금 리플달고 눈팅하고 글쓰면서 한잔 하는데 죽입니다..................뭐가?..............
음...술자리모임 피해서 집에 겨우 들어왔는데 선물받은 술병을 만지작거리다 결국 마셔버렸습니다...왜?
몸에 좋다고 하니까....어디에?.......직접 산에서 따서 담근 것이니까...내일은 오전 근무니까...
아침엔 죽어있고 저녁이되면 다시 살아나는.....
옆에 선배가 하는말.......................맨정신으론 살기 힘들디?....................
우리 모두 이미 시작된 연말연시를 잘 보내시기를 바랍니다...
지금 리플달고 눈팅하고 글쓰면서 한잔 하는데 죽입니다..................뭐가?..............
음...술자리모임 피해서 집에 겨우 들어왔는데 선물받은 술병을 만지작거리다 결국 마셔버렸습니다...왜?
몸에 좋다고 하니까....어디에?.......직접 산에서 따서 담근 것이니까...내일은 오전 근무니까...
아침엔 죽어있고 저녁이되면 다시 살아나는.....
옆에 선배가 하는말.......................맨정신으론 살기 힘들디?....................
우리 모두 이미 시작된 연말연시를 잘 보내시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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