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잠수모드..
- 서풍(박경식)
- 조회 수 113
- 2004.11.18. 10:32
아이가 태어나서 부모님댁으로 2달간 들어가 있는통에 본의아니게 잠수모드가 되었습니다.
사무실에서도 그렇고 집에서도 그렇고 도무지 접속할 짬이 안나네요.
그동안 서경 스티커건도 시작이 되었고....전국오프도 성큼 다가왔고...
오프 참석은 하지만 당분간 더 잠수를 타야할 것 같네요.
그런데, 일산에서 강남까지 출퇴근하기 참 힘드네요.
사무실에서도 그렇고 집에서도 그렇고 도무지 접속할 짬이 안나네요.
그동안 서경 스티커건도 시작이 되었고....전국오프도 성큼 다가왔고...
오프 참석은 하지만 당분간 더 잠수를 타야할 것 같네요.
그런데, 일산에서 강남까지 출퇴근하기 참 힘드네요.
댓글
5
[파주]이쁜큰이모
[서]SD Jinu
[서울]막무가내
EQzero
[안양]남양님
10:44
2004.11.18.
2004.11.18.
11:02
2004.11.18.
2004.11.18.
축하함다...두달이라...참 예쁘져...
그나마 기러기아빠가 아니라 다행이네여.
울 집은 애기가 기러기람다.
매주 주말 할머니집, 엄마아빠집 왕래하죠.
맞벌이하는 통에 그렇슴다.
잠수병 조심하기실...
그나마 기러기아빠가 아니라 다행이네여.
울 집은 애기가 기러기람다.
매주 주말 할머니집, 엄마아빠집 왕래하죠.
맞벌이하는 통에 그렇슴다.
잠수병 조심하기실...
11:44
2004.11.18.
2004.11.18.
11:51
2004.11.18.
2004.11.18.
12:27
2004.11.18.
2004.11.18.
축하드립니다.
아기와 산모 모두 건강하죠?
건강하고 총명하게 잘 키우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