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서울 경기지역 게시판의 대문짝이 위에서 보시다시피 좀 우울하군요!
과감하게 뜯어 고쳐야 하지 않을까 해서...
이렇게 제 스스로 제안을 해 봅니다.
오늘 밤은 저 대문짝 공사를 진행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흐미!!
제가 7년 가까이 홈페이지 제작에 관여해 왔던 관계로..(쫌 딱딱한 사이트들이었지만..)
울 대문을 보면 항상 가슴 한 곳이 쓰려왔습니다.

여러분들의 많은 제안을 기다려 봅니다. -- 이렇게 바꿔보자! 이건 어떨까요? 색 배치는 어땠으면 좋겠다... 등등의...
그럼 제안 기다리면서 작업 들어갑니다.

제 걱정해 주시는 많은 분들에 대한 감사의 표시로..

절 말려주셔도 좋습니다. 그럼 오기가 생겨 더 발광할지도 모르니..

나 미쳤나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