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명동 지점을 스쳐 지나면서 최과장님 뵈었네요.
- 팬케이크
- 조회 수 201
- 2004.11.09. 23:31
^-^ 오늘 시내 나갈 일이 생겨서
1시 35분쯤에 버스로 을지로 2가를 지나는데,
조그마한 간판이 보이네요. '기아 자동차 명동 지점' 얼핏 안을 보니
최과장님이 컴퓨터 앞에 서서 어느 앉아계신 분과 대화를 나누고 계시네요.
ㅋㅋ 워낙 덩치가 크시니 잘 보이네요.
과장님의 파랭이는 어디다 주차하시는지요.
주차할 데가 영 없을 것 같네요.^-^
근데 현대 자동차 간판과 같이 있네요.
현대도 같이 하시나봐요? 외국에서는 자동차 딜러님들이 소속 없이
여러 자동차 판매를 하신다잖아요.
하여튼 반가웠구요.오늘 번호판이 나오기까지 애 많이 쓰셨구요.
더구나 이상이 없나 아파트 한 바퀴 돌아주시고 신경 써주셔서 정말 감사드리구요.
항상 열정적으로 열심히 사시는 모습 보기 좋습니다.^-^
1시 35분쯤에 버스로 을지로 2가를 지나는데,
조그마한 간판이 보이네요. '기아 자동차 명동 지점' 얼핏 안을 보니
최과장님이 컴퓨터 앞에 서서 어느 앉아계신 분과 대화를 나누고 계시네요.
ㅋㅋ 워낙 덩치가 크시니 잘 보이네요.
과장님의 파랭이는 어디다 주차하시는지요.
주차할 데가 영 없을 것 같네요.^-^
근데 현대 자동차 간판과 같이 있네요.
현대도 같이 하시나봐요? 외국에서는 자동차 딜러님들이 소속 없이
여러 자동차 판매를 하신다잖아요.
하여튼 반가웠구요.오늘 번호판이 나오기까지 애 많이 쓰셨구요.
더구나 이상이 없나 아파트 한 바퀴 돌아주시고 신경 써주셔서 정말 감사드리구요.
항상 열정적으로 열심히 사시는 모습 보기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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