맘 비우고 있으니깐 잘 해결이 되는듯 싶네요..
전화가 왔습니다.. 오늘 5백만원 먼저 입금하겠다고..나머지 백만원은 수욜날까지 입금하겠다고 하네요..
대신 본인차량을 먼저 달라고 하네요..
그래서 그냥 먼저 주기로 했습니다.
아주 괘씸하기는 하지만 그래도 영업하는 사람이니깐 차가 꼭 필요할테니깐요..
머 기분좋은 일이 아닐지 모르겠지만 전 그냥 기분이 좋네요..

마지막 믿음을 깨지 않았다는 생각에..

아참 제차량 11월 말경에 받을수 있다고 하네요.. 이히 신난당...
걱정과 위로해주셨던 회원님들께 감사드립니다..
아참 저는 주 활동무대가 분당이나 강남권이 되겠네요...
집은 분당 회사는 강남이니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