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도난경보기음은 간밤엔 무사했는데
- [경기]남양님
- 조회 수 218
- 2004.11.08. 08:34
어제 도난경보음때문에 잠못잘까 고민했는데, 오늘 아침까지 별탈은 없었더군요. 아니, 없었던것 같습니다.. 자느라 못들었을수도 있으니... ㅡㅡ;;.. 뭐 암튼, 사업소 한번 가봐서 이것저것 살필 예정이고,
그런데, 오늘 아침 출근하는데... 예열할려고 차안에 앉아서 기다리고 있는데...
운전석 열선시트가 자동?인가요? 왜 열선시트 버튼을 누르지도 않았는데, 뜨끈뜨끈한건지... 조수석을 만져보니 거긴 차가운 가죽시트감촉만... 테스트를 위해 조수석 열선시트버튼을 누르니 좀 있으니 그제서야 따끈따끈해 지는것 같던데...
원래 자동아니죠? 잘못 알고 있는건가???
차 나오고 3주간은 별 문제 없이 잘 타고 다녔는데, 어제, 오늘은 이상한 일?때문에 신경이 꽤나 쓰이네요.
운행하는 데는 문제가 없는거니 다행?이라 생각해야 하나...
암튼, 점심때 근처 사업소 한번 다녀와야겠습니다. 점심때까지 일이나 제대로 될려나...
그런데, 오늘 아침 출근하는데... 예열할려고 차안에 앉아서 기다리고 있는데...
운전석 열선시트가 자동?인가요? 왜 열선시트 버튼을 누르지도 않았는데, 뜨끈뜨끈한건지... 조수석을 만져보니 거긴 차가운 가죽시트감촉만... 테스트를 위해 조수석 열선시트버튼을 누르니 좀 있으니 그제서야 따끈따끈해 지는것 같던데...
원래 자동아니죠? 잘못 알고 있는건가???
차 나오고 3주간은 별 문제 없이 잘 타고 다녔는데, 어제, 오늘은 이상한 일?때문에 신경이 꽤나 쓰이네요.
운행하는 데는 문제가 없는거니 다행?이라 생각해야 하나...
암튼, 점심때 근처 사업소 한번 다녀와야겠습니다. 점심때까지 일이나 제대로 될려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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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산]로미파파
[경기]남양님
[서경]iamyuk™
[서]天上天下
08:36
2004.11.08.
2004.11.08.
08:38
2004.11.08.
2004.11.08.
09:21
2004.11.08.
2004.11.08.
그러게요.... 앉아야... 땃땃해지는건뎅........ ㅡ,.ㅡa 저는 보조석 열선이 안됩니다......ㅠ.ㅠ 제가 해보고 안되면 가지고 가봐야겠어요
09:35
2004.11.08.
2004.11.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