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뎅~~~정말 맛있겠네요~~~^^...따끈따끈.....
파랭이들의 도열~~~멋찝니다....^^

음...어묵 번개 아니었나요?....스티커 번개라면서...스티커는 안보이고 어묵만..ㅡ.ㅡ;;

사실 저도 오베론님 사진 기다리다!!! ㅋㅋ 지금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우리집아덜눔이 스포티지나열되어 있는것 보더니.. 너무 좋아하네요^^
뜨끈한 오뎅국물이 생각나네요..쩌업

오프 모임이 첨이라 약간 어색한 기분은 들었지만,,,,,,
괜찬았습니다,,,,목장을 운영 하는 관계로 일찍 자리를 떴습니다,,,
우리소들이 검둥이를 봐야지 안심이 되나 봐여,,,,,,,,^^

사실 어제 도착해서 주욱 연을 날리고 놀았더랬습니다. 회원분들에게 우리 준영이를 위해 날리는 연이고, 준영이가 무척 좋아할꺼라고 말씀드리고 열심히 날리고 있었죠! 그리고 잠깐 연날리기를 멈춘 사이 뜻하지 않게 참석해주신 오베론님 모습에 정말 반가웠고 제일먼저 물어봤더랬죠!! "우리 준영이는 요?" 차에서 자고 있었답니다. 그래서 준영이 일어나면 보여줄려고 연을 다시 날리고 있었는데 미쳐 준영이가 일어나서 연을 날리는 모습을 보기도 전에 연줄이 끊어졌답니다. ㅜㅜ
다음 전국정모에는 새로운 연을 제작해서 준영이게 연날리기 가르쳐줘야 겠습니다. ㅜㅜ
끊어져 버린 연~~나빠요!! 뭡니까? 이게~~

저두 정말 가고싶었습니다^^!

제로님은 온통 준영이 뿐이라니깐...ㅋㅋㅋ

흠...사진이 저렇게 적나라하게 나올줄 알았으면 메이크업이라도 하고 가는건뎅...ㅡ,.ㅡ

모든분들 정말 반가웠습니다...
약 두시간 정도 늦기는 했지만...
제가 먹을 복은 있나 보네요...
가자 마자 사진 찍구 오뎅 먹구...
담부터는 일찍 일찍...다니겠습니다...

저도...오뎅 엄청~ 좋아하는데..아쉽다..--;

연날릴 곳이 있엇나부넹.... 못날릴거라 태클걸었었는디... ^^*

거의 끝 무렵에 도착해서 서먹 서먹만 하다가 왔는데... 암튼 보기 좋았고, 기억은 잘 안나지만 반가웠습니다.
스티커 정말 맘에 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