흠냥.... 눈알이 빠질것만 같네욤...ㅠ_ ㅠ;;
...
근대두 잠안자구 컴터앞에 앉자서 이게...이게.... 미치지않코서야...ㅡㅡㅋ
제정신이 아닌거죠 ㅡㅡ;;;;;

아침에 들어와서 집앞에 주차해놓쿠.... CB안테나 배선정리 작업 까지 하구 들어왔다는.... 흠..
제가 생각해봐두 ...아무래두..... 정신상태가...의심스러운.....

혹시 청계공원묘지를 아시는분 계신가요?
친구어머님을 그리루 모셨는데...
티지의 한계능력을 확인할수있는 좋은기회? 였습니당...
산 정상까지 거의 60~80도의 경사길을 거침없이 올라가는.... 대단한 녀석이더군요...괜히 뿌듯...ㅡㅡㅋ

그리구...약간의 태러.... 범퍼를 받구 걍 도망을 갔습니다..ㅠ_ ㅠ.... 운전석쪽뒷범퍼... 누군지는 알구 있지만....
워낙 않좋은날? 이라.... 걍 말없이.....눈물만 흘렸습니다....흑흑...
범퍼페인트가 벗겨져서 안쪽에 검은속살이 다보이네욤...어케 치료하는게 최선일까요?

정신이 혼미하여 두서 없이 막 적었네욤..이해하기 난해하시죠.....ㅡㅡㅋ
죄송죄송~~..
그만 자루 가욤...
안전운전하시구 환절기 감기조심하세욤..(_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