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소주벙개 후기~
- [김포]비온뒤
- 조회 수 184
- 2004.11.06. 01:04
ㅋㅋ 제가 아무래도 젤 먼저 집에 들어오지 싶어서요.
왜냐면 다른 분들은 모두~ 올고~~ 였으므로 ^^ 맞죠? 대검님 ㅋ
오늘 유명하신 분들을 모두 뵈었다는 기쁨에 이리 쓰고 있씁니다.
EQ zero님은 다들 아실테고, 대검중수님, 비내리는 밤님, 똥글이아빠(사모천사였는데^^;;), 최과장님(헉 닉네임이..), 즐거운 것들만님, 그리고 정모모 님 (닉넴해주세요~ 그게 더 기억이 잘 나네요..ㅠ.ㅠ) 과 저 비온뒤 였습니다,
좀 늦게 도착했지만 EQ zero님이 마중나와 주셔서 잘 찾았구요. 맛난 갈매기살과 껍데기와 오늘의 주인공인 소주 ㅋ
전 차를 가져가서 못 마셨지만 다른 분들은 티지를 버리시고 드셨다는... 그리고 자주 그러셨다는^^
오늘 비밤님이 특히 걱정 되네요^^ 삼일 연짱이신거 같던데 ㅋ
좋은 말씀들 좋은 사람들 좋은 음식(비밤님 왈 사람은! 맛있는 걸 먹어야해!)과 함께한 좋은 시간이었습니다.
많은 분들이 티지를 사랑하고 또 많은 고민이 있었기에 이 스포티지넷이 지금까지 이르렀다고 느껴지더군요.
그리고 단지 몇 분에게 책임을 지우고 무겁게 하기보단 작은 도움이지만 저부터 자주 참석하고 열심히 활동하고
또 같이 이야기를 많이 듣고 하는 것이 중요하나는 것두요^^
EQ zero님~ 전 이미 맘 정했습니다^^ 무슨 말인지 아시죠?
다들 집에 잘 들어가셨으면 좋겠네요^^ 늦게 왔다구 저두 엄마에 여동생에 구박인데.. 마눌님들에게서 얼마나 큰 핍박(?)을 받으실까들.. 아침에 해장대신 빵 드시는 그 아픔...
더 많은 이야기를 전하고 싶지만 그건 오프모임에 참석해야만 들으시고 느끼실수 있을거 같아서 여기까지^^
가장 감동적인 말은. 대검님의 '식기전에~' (아마 아시는 분들만 아실듯^^)
아주 좋은 하루였씁니다^^
왜냐면 다른 분들은 모두~ 올고~~ 였으므로 ^^ 맞죠? 대검님 ㅋ
오늘 유명하신 분들을 모두 뵈었다는 기쁨에 이리 쓰고 있씁니다.
EQ zero님은 다들 아실테고, 대검중수님, 비내리는 밤님, 똥글이아빠(사모천사였는데^^;;), 최과장님(헉 닉네임이..), 즐거운 것들만님, 그리고 정모모 님 (닉넴해주세요~ 그게 더 기억이 잘 나네요..ㅠ.ㅠ) 과 저 비온뒤 였습니다,
좀 늦게 도착했지만 EQ zero님이 마중나와 주셔서 잘 찾았구요. 맛난 갈매기살과 껍데기와 오늘의 주인공인 소주 ㅋ
전 차를 가져가서 못 마셨지만 다른 분들은 티지를 버리시고 드셨다는... 그리고 자주 그러셨다는^^
오늘 비밤님이 특히 걱정 되네요^^ 삼일 연짱이신거 같던데 ㅋ
좋은 말씀들 좋은 사람들 좋은 음식(비밤님 왈 사람은! 맛있는 걸 먹어야해!)과 함께한 좋은 시간이었습니다.
많은 분들이 티지를 사랑하고 또 많은 고민이 있었기에 이 스포티지넷이 지금까지 이르렀다고 느껴지더군요.
그리고 단지 몇 분에게 책임을 지우고 무겁게 하기보단 작은 도움이지만 저부터 자주 참석하고 열심히 활동하고
또 같이 이야기를 많이 듣고 하는 것이 중요하나는 것두요^^
EQ zero님~ 전 이미 맘 정했습니다^^ 무슨 말인지 아시죠?
다들 집에 잘 들어가셨으면 좋겠네요^^ 늦게 왔다구 저두 엄마에 여동생에 구박인데.. 마눌님들에게서 얼마나 큰 핍박(?)을 받으실까들.. 아침에 해장대신 빵 드시는 그 아픔...
더 많은 이야기를 전하고 싶지만 그건 오프모임에 참석해야만 들으시고 느끼실수 있을거 같아서 여기까지^^
가장 감동적인 말은. 대검님의 '식기전에~' (아마 아시는 분들만 아실듯^^)
아주 좋은 하루였씁니다^^
댓글
13
[서]天上天下
김태현
[부천]즐거운것들만.
정대현
[서]Pia
[구리]하파
[곰팅]이원경(수원)
[경기]남양님
[김포]비온뒤
[서]Pia
[김포]비온뒤
[서]Pia
안젤로
01:06
2004.11.06.
2004.11.06.
07:29
2004.11.06.
2004.11.06.
08:51
2004.11.06.
2004.11.06.
비온뒤님 어제 반가웠습니다.
저는 정모모가 아니라 정대현 입니다.
참고로 저는 제 이름을 실명으로 언제나 밝히는 것이 좋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닉네임 대신 이름을 쓰고여 닉네임도 좋지만 요즘 인터넷의 영향으로 그 반작용이 바로 익명성 이라고 생각하기 때문 입니다.
그리고 닉네임 쓰시는 분들께 절때 테클 아님을 밝힘니다....^^
저는 정모모가 아니라 정대현 입니다.
참고로 저는 제 이름을 실명으로 언제나 밝히는 것이 좋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닉네임 대신 이름을 쓰고여 닉네임도 좋지만 요즘 인터넷의 영향으로 그 반작용이 바로 익명성 이라고 생각하기 때문 입니다.
그리고 닉네임 쓰시는 분들께 절때 테클 아님을 밝힘니다....^^
08:59
2004.11.06.
2004.11.06.
09:04
2004.11.06.
2004.11.06.
09:10
2004.11.06.
2004.11.06.
09:22
2004.11.06.
2004.11.06.
09:52
2004.11.06.
2004.11.06.
10:27
2004.11.06.
2004.11.06.
13:14
2004.11.06.
2004.11.06.
13:47
2004.11.06.
2004.11.06.
14:34
2004.11.06.
2004.11.06.
15:41
2004.11.07.
2004.11.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