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그 때 그 시절 기억나시나요???
- [구리]하파
- 조회 수 180
- 2004.11.05. 11:48
오늘 아이들과 함께 비석치기를 했습니다.
전래놀이를 잃어가는 우리 아이들에게 그나마도 학교에서라도 가르쳐주지 않으면 없어질 것 같은 우리네 놀이들...
11월 2주간은 계속 아이들에게 전래놀이를 가르쳐 줄 생각입니다.
우리 것이 좋은 것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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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53
2004.11.05.
2004.11.05.
초등학교 선생님이시구나....우리반애덜도 데리고 비석치기 해보자고 할까요??
아마 다 도망갈겁니다..-.- 고 2니 머 얘네들하곤 거리가 멀죠 ㅎㅎㅎㅎㅎ
그래도 고2라곤 해도 아직 애는 애죠 아이들을 사랑하는 모습이 보기 좋네여 ^^;
근데 정말 달라진건 없네여...쩝..
아마 다 도망갈겁니다..-.- 고 2니 머 얘네들하곤 거리가 멀죠 ㅎㅎㅎㅎㅎ
그래도 고2라곤 해도 아직 애는 애죠 아이들을 사랑하는 모습이 보기 좋네여 ^^;
근데 정말 달라진건 없네여...쩝..
12:05
2004.11.05.
2004.11.05.
12:24
2004.11.05.
2004.11.05.
12:42
2004.11.05.
2004.11.05.
근데 울 아들은 고무로 딱지..xx카드게임.컴게임을 좋아할까요?
내가 어렸을때는 비석치기,구슬치기,종이딱지,......말따기,오징어가이상,술래잡기....등등을 좋아했는데..ㅜ.ㅜ
내가 어렸을때는 비석치기,구슬치기,종이딱지,......말따기,오징어가이상,술래잡기....등등을 좋아했는데..ㅜ.ㅜ
12:45
2004.11.05.
2004.11.05.
학교라는 곳은....
학부모가된 지금도 맘 설레게하는 공간인것 같습니다.
하파님은 참 좋은 선생님이신가봐요.
아이들을 사랑하는 맘이 곳곳에서 느껴집니다.
학부모가된 지금도 맘 설레게하는 공간인것 같습니다.
하파님은 참 좋은 선생님이신가봐요.
아이들을 사랑하는 맘이 곳곳에서 느껴집니다.
12:46
2004.11.05.
2004.11.05.
12:59
2004.11.05.
2004.11.05.
요즘 아이들이 비석치기. 구슬치기. 고무줄등의 전래놀이를 모르는 것두 많이 아쉽고.
철봉,시소등의 놀이감이 지금도 여전히 녹이슨 채로(우리때도 항상 녹슬어 있었는데..) 있는 것도 많이 아쉽네요..
철봉,시소등의 놀이감이 지금도 여전히 녹이슨 채로(우리때도 항상 녹슬어 있었는데..) 있는 것도 많이 아쉽네요..
13:00
2004.11.05.
2004.11.05.
13:39
2004.11.05.
2004.11.05.
13:53
2004.11.05.
2004.11.05.
요즘 아이들은 딱지도 고무로 만든걸 쓰던군요...잘 넘어가지도 않는것을..
그래서 제 아들넘은 종이로 딱지를 접어서 주고 제가 같이 놀아줬더니 넘 재미있어 하더군요...
역시 딱지는 빳빳한 종이로 정성스레 접어서 각 딱 잡은담에 하는게 굿입니다..^^...옛날생각 나는군요..
그래서 제 아들넘은 종이로 딱지를 접어서 주고 제가 같이 놀아줬더니 넘 재미있어 하더군요...
역시 딱지는 빳빳한 종이로 정성스레 접어서 각 딱 잡은담에 하는게 굿입니다..^^...옛날생각 나는군요..
18:03
2004.11.05.
2004.11.05.
20:16
2004.11.05.
2004.11.05.
전 저거 밣구 다녔는데...
두 줄로 되있는데서 시합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