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내가 밥을 차려 먹어야 하는 까닭?
- Hello
- 조회 수 172
- 2004.11.04. 19:07
와이프가 감기에 걸려 맥을 못추네요.
임신중이라 약도 못먹고
처음엔 제가 먼저 감기 걸리고 다음은 아들이 걸리고
이젠 와이프까지
감기가 우리 집안을 휘젓고 다니네요
날씨가 점점 추워집니다.
회원님들도 감기 조심들 하세요..
전 밥 차려먹으러 갑니다.
임신중이라 약도 못먹고
처음엔 제가 먼저 감기 걸리고 다음은 아들이 걸리고
이젠 와이프까지
감기가 우리 집안을 휘젓고 다니네요
날씨가 점점 추워집니다.
회원님들도 감기 조심들 하세요..
전 밥 차려먹으러 갑니다.
댓글
6
*토토로*
티지타지
(廣州) KIM成 현
[서]天上天下
다찌
김태현
19:10
2004.11.04.
2004.11.04.
19:22
2004.11.04.
2004.11.04.
2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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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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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1
2004.11.05.
2004.11.05.
19:32
2004.11.05.
2004.11.05.
아플때..약도 못먹고...정말 힘드시겠네요..
얼른 감기 나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