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사진으로 느끼는 유럽2편 - 프랑스 첫번째
- [서]Pia
- 조회 수 194
- 2004.11.02. 20:18
맛기로로만.....^^
늦은가을....에 파리의 일상입니다....
파업의 계절이 시작되는 계절이기도 합니다....해도 빨리지고
유럽쪽은 봄 가을이 가장 다니기에 좋을 듯 합니다......배낭여행에 여름은 쬐금 덥죠?~~~
- mypiazza_698156.jpg (File Size: 314.1KB/Download: 3)
- mypiazza_698300.jpg (File Size: 480.2KB/Download: 3)
- mypiazza_698327.jpg (File Size: 364.8KB/Download: 2)
- mypiazza_769390.jpg (File Size: 249.0KB/Download: 2)
- mypiazza_769391.jpg (File Size: 140.5KB/Download: 3)
- mypiazza_769445.jpg (File Size: 347.1KB/Download: 3)
- mypiazza_769367.jpg (File Size: 206.4KB/Download: 3)
- mypiazza_769368.jpg (File Size: 157.5KB/Download: 4)
- 고속철역사의석양.jpg (File Size: 93.4KB/Download: 1)
- 금연칸막이.jpg (File Size: 156.6KB/Download: 0)
- 지하철f.jpg (File Size: 120.7KB/Download: 0)
댓글
19
photo
[수원]쭘마
JJ™
[경기]남양님
내이름은 지야
[대검중수부]태균
내이름은 지야
김태현
[서]Pia
gilgane짱
소다
안젤로
안젤로
내이름은 지야
[서]Pia
[경기]남양님
내이름은 지야
[서]Pia
내이름은 지야
20:25
2004.11.02.
2004.11.02.
20:46
2004.11.02.
2004.11.02.
지하철역에도 화장실이 없으니...지린내가 날 수 밖에 없을 것 같더군요...
화장실이 없어서.. 무지무지무지무지.. 고생했다는.. 움..
에펠탑에서부터... 몽마르뜨에 있는 호텔까지.. 아픈배를 부여잡고 갔네요...
정말 쌀뻔 했습니다.. 지금도.. 식은땀이..
화장실이 없어서.. 무지무지무지무지.. 고생했다는.. 움..
에펠탑에서부터... 몽마르뜨에 있는 호텔까지.. 아픈배를 부여잡고 갔네요...
정말 쌀뻔 했습니다.. 지금도.. 식은땀이..
21:00
2004.11.02.
2004.11.02.
23:20
2004.11.02.
2004.11.02.
파리의 지하철은 백년이 넘은 움직이는 골동품이죠. 반면 최근 개통된 14호선은 전자동지하철로 운전자가 없습니다.
현대식에 비하면 오래된 지하철이 나쁜 점도 있긴 하지만, 파리의 지하철에는 그 속에서만 느낄 수 있는 것들이 참으로 많습니다. ^^*
현대식에 비하면 오래된 지하철이 나쁜 점도 있긴 하지만, 파리의 지하철에는 그 속에서만 느낄 수 있는 것들이 참으로 많습니다. ^^*
00:30
2004.11.03.
2004.11.03.
EQzero 13세 시대의 프랑스...
가스코뉴 출생의 쾌남아 Pia는 파리로 나와서 근위 총사대의 대장 트레빌을 찾아간다.
바로 그때 거기에 와 있던 유명한 3총사 타란투라, 레미마틴, 대검중수부로부터 차례로 결투신청을 받는다.
약속한 장소에서 바야흐로 결투를 시작하려는 시각에 안젤로추기경 친위대의 습격을 받는다. 수적으로 3총사편이 몰리는 것을 본 달타냥은 곧 3총사편이 되어 네 사람이 맹렬히 친위대를 쳐부순다.
이리하여 맺어진 네 호걸은 일심동체(一心同體)가 되어 재상이자 추기경인 안젤로의 권세와 음모에 반항하여 종횡무진 활약한다.
- 1844년 집필된 '네티러브'作 "산총사"라는 소설의 줄거리입니다. 지극히 대중적인 역사소설이지욥~ ^^*
가스코뉴 출생의 쾌남아 Pia는 파리로 나와서 근위 총사대의 대장 트레빌을 찾아간다.
바로 그때 거기에 와 있던 유명한 3총사 타란투라, 레미마틴, 대검중수부로부터 차례로 결투신청을 받는다.
약속한 장소에서 바야흐로 결투를 시작하려는 시각에 안젤로추기경 친위대의 습격을 받는다. 수적으로 3총사편이 몰리는 것을 본 달타냥은 곧 3총사편이 되어 네 사람이 맹렬히 친위대를 쳐부순다.
이리하여 맺어진 네 호걸은 일심동체(一心同體)가 되어 재상이자 추기경인 안젤로의 권세와 음모에 반항하여 종횡무진 활약한다.
- 1844년 집필된 '네티러브'作 "산총사"라는 소설의 줄거리입니다. 지극히 대중적인 역사소설이지욥~ ^^*
01:16
2004.11.03.
2004.11.03.
01:31
2004.11.03.
2004.11.03.
07:48
2004.11.03.
2004.11.03.
중수부님 책 좀~ 빌려주세용!!
내일은 네티러브 기념관에 놀러갈까 하는데용~~~ㅎㅎ~~같이 가실분 있으세용?~~~^^
기념관 160주년 기념행사가 있다고 합니다~~
내일은 네티러브 기념관에 놀러갈까 하는데용~~~ㅎㅎ~~같이 가실분 있으세용?~~~^^
기념관 160주년 기념행사가 있다고 합니다~~
08:41
2004.11.03.
2004.11.03.
13:08
2004.11.03.
2004.11.03.
16:15
2004.11.03.
2004.11.03.
피아님 덕분에 배낭여행의 아련한 추억이...
추신 - 대검님 ^^ ; 산총사의 후반부에 등장하는.. 다이신기 4명과 벌이는
일생일'때',, 절'때'절명의 결투는 생략이 되었군여....
그들은 결국 다이신기에 무릅을 모두 꿇고 마는데
알고보니 다이신기 네분은 모두 안젤로 추기경에게 충성을 맹세했었던... 이라는
추신 - 대검님 ^^ ; 산총사의 후반부에 등장하는.. 다이신기 4명과 벌이는
일생일'때',, 절'때'절명의 결투는 생략이 되었군여....
그들은 결국 다이신기에 무릅을 모두 꿇고 마는데
알고보니 다이신기 네분은 모두 안젤로 추기경에게 충성을 맹세했었던... 이라는
19:45
2004.11.03.
2004.11.03.
19:46
2004.11.03.
2004.11.03.
20:04
2004.11.03.
2004.11.03.
지야님 말씀대로....파리지하철엔 오래되었지만..또 다른 매력이 있습니다....^^
계단이 많아서 짐가방 끌고 다니는데....땀은 한바가지 흘립니다...지야님 에펠탑은 언제 찍으신건가요?
그나저나 안젤로님은 정말 오랜만에 뵙네용~~
계단이 많아서 짐가방 끌고 다니는데....땀은 한바가지 흘립니다...지야님 에펠탑은 언제 찍으신건가요?
그나저나 안젤로님은 정말 오랜만에 뵙네용~~
21:59
2004.11.03.
2004.11.03.
22:57
2004.11.03.
2004.11.03.
Pia님,
파리는 제가 십년 조금 넘게 살았던 곳이라... 언제나 돌아가고픈 곳이죠...
그리고 저 사진은, 제가 찍은 사진들 중에는 예쁜 사진이 없길래 다운받은 사진입니다.^^
파리는 제가 십년 조금 넘게 살았던 곳이라... 언제나 돌아가고픈 곳이죠...
그리고 저 사진은, 제가 찍은 사진들 중에는 예쁜 사진이 없길래 다운받은 사진입니다.^^
08:43
2004.11.05.
2004.11.05.
아!!!!!
그러셨군요...^^.......살던곳이라..정말 그러실것 같아요....
전 잠깐...여행중에 들렀던 곳이긴해도....꼭 다시 가고싶습니다~~^^..나중에 이런저런 얘기나눌기회가 되면 좋겠습니당~~~^^
그러셨군요...^^.......살던곳이라..정말 그러실것 같아요....
전 잠깐...여행중에 들렀던 곳이긴해도....꼭 다시 가고싶습니다~~^^..나중에 이런저런 얘기나눌기회가 되면 좋겠습니당~~~^^
10:18
2004.11.05.
2004.11.05.
10:53
2004.11.05.
2004.11.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