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Mr.벤] 수원에서 하와얀블루 동호회님들 차 두대를 보았더랬죠.
- 변세형
- 조회 수 218
- 2004.11.01. 01:11
게시판을 살펴보니..
번개가 있었던 것이었군요...
전 미출고 상태인지라 지금 타고 있는 차량의 부품을 떼어 넘기는 작업을 하느라
수원 일월초등학교 근처에서 하루종일 작업을 했더랬죠...
그러다 밤에 (몇시였는지 잘 기억이 안나지만 거의 9시쯤?) 안산방향으로
하와이안 블루 차량 두대가 지나가는데 뒤에 스티커가 붙어있더군요.
혹시나 그분들도 보셨을지 모르겠지만...
하나로마트가 있는 사거리에서 안산방향으로 그 옆을 지나간 베르나 동호회(인디르나)차량이
지금 제가 속한 동호회 차량이였드랬습니다.
CB라도 장착된게 보였으면 스캔해서 인사라도 드리고 싶었는데... ^^
괜히 하이빔을 킬수도... 크락숀을 울릴수도 없어서 그냥 보고 지나칠 수 밖에 없어서 안타까웠습니다.
스폿을 받기 위해 지금의 차량의 부품들을 순정으로 돌리는 일....
이것 만만치 않더구만요....
빠르면 다음주,.. 늦어도 그 다음주면 출고가 될꺼라 했는데...
새차를 받는 설레임보다는 4년간 정들었던 차를 보내야 하는 아쉬움이 아직 많이 남네요. ^^;;
번개가 있었던 것이었군요...
전 미출고 상태인지라 지금 타고 있는 차량의 부품을 떼어 넘기는 작업을 하느라
수원 일월초등학교 근처에서 하루종일 작업을 했더랬죠...
그러다 밤에 (몇시였는지 잘 기억이 안나지만 거의 9시쯤?) 안산방향으로
하와이안 블루 차량 두대가 지나가는데 뒤에 스티커가 붙어있더군요.
혹시나 그분들도 보셨을지 모르겠지만...
하나로마트가 있는 사거리에서 안산방향으로 그 옆을 지나간 베르나 동호회(인디르나)차량이
지금 제가 속한 동호회 차량이였드랬습니다.
CB라도 장착된게 보였으면 스캔해서 인사라도 드리고 싶었는데... ^^
괜히 하이빔을 킬수도... 크락숀을 울릴수도 없어서 그냥 보고 지나칠 수 밖에 없어서 안타까웠습니다.
스폿을 받기 위해 지금의 차량의 부품들을 순정으로 돌리는 일....
이것 만만치 않더구만요....
빠르면 다음주,.. 늦어도 그 다음주면 출고가 될꺼라 했는데...
새차를 받는 설레임보다는 4년간 정들었던 차를 보내야 하는 아쉬움이 아직 많이 남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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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양]제이☞준상
[곰팅]이원경(수원)
EQzero
[수원] 엔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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