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인천 벙개 다녀와서
- 사오정
- 조회 수 164
- 2004.10.30. 10:05
예정에도 없던 인천 벙개에 다녀왔읍니다.
그냥 얼굴함 보자고 참석하여 칼국시만 축내고 일찍 왔읍니다.
일일이 인사도 나누지 못하고 헤어진 점 죄송스럽게 생각하구요.
마틴님, 매그넘님, 그리고 생각이 안나네요... 아, 그래고 최내영 영맨님
(사람 이름은 특히나 더 잘 기억 못해요. 나이탓인가? 죄송...)
모두들 티지 사랑에 열정을 가지고 임하시는 것 같아 보기 좋았읍니다.
벙개 잘 마무리는 잘 하셨겠지요.
횐님들 만나서 반가웠읍니다.
다음 기회엔 더욱 정을 나누겠읍니다.
그럼...
그냥 얼굴함 보자고 참석하여 칼국시만 축내고 일찍 왔읍니다.
일일이 인사도 나누지 못하고 헤어진 점 죄송스럽게 생각하구요.
마틴님, 매그넘님, 그리고 생각이 안나네요... 아, 그래고 최내영 영맨님
(사람 이름은 특히나 더 잘 기억 못해요. 나이탓인가? 죄송...)
모두들 티지 사랑에 열정을 가지고 임하시는 것 같아 보기 좋았읍니다.
벙개 잘 마무리는 잘 하셨겠지요.
횐님들 만나서 반가웠읍니다.
다음 기회엔 더욱 정을 나누겠읍니다.
그럼...
댓글
5
[서] 마르티노-권상훈
[인]레미마틴
사오정
김태현
깜지
11:32
2004.10.30.
2004.10.30.
12:06
2004.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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