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음하하하 ㅠ_ㅠ
- [서]나이스리
- 조회 수 144
- 2004.10.29. 11:24
어제 제 글을 읽어보신분들은 아시리라 믿구여..
어제 집에 갔습니다..
파워윈도우 안되던거는 원경님 말대로 하니 잘 되더군여... 감사합니다...
그리고 불 안들어오는것은 엔젤님이 고쳐주신다고 해서 만빵 기대하구 잇구여...
어제 작업대상은 나머지 윈도우스위치 였답니다...ㅋㅋㅋ
먼저 조수석 문짝 뜯기... 이건 쉽더군여...
뜯어서 집에 가져들어가...
엔젤님 말대로 LED 중간 절단 교체를 햇더니 ㅋㅋㅋ 이렇게 쉬울수가....
괜실히 안되는거 뺀다고 운전석쪽 말아먹은걸 생각하면.. ㅠ_ㅠ
미등켜보니 잘들어어는군여...ㅋㅋㅋ
조수석뒷쪽... 이건 약간 위치가 틀리더이다...
근데.. 여기서 사고 발생.... ㅠ_ㅠ
안쪽 도어손잡이 부분을 뺄때... 실수로..그만....
두동강을 내버렸네여.. ㅠ_ㅠ
언능 본드로 붙엿지만 약간 티가 나고...
내일 부품 구해다가 교체해야지....하고
어쨋든 집에가져가서 다시 LED 작업...
운전석 뒷쪽은 아까의 실수를 하지 않으려고 조심조심~~~
그래서 어제 작업은 금새했습니다...
다만 부품 부러트리지만 않았다면 더 좋았을것을... ㅠ_ㅠ
오늘 아침에 영등포 부품사업소에 갔습니다..
부품이 잇더군여.... 그래서 부품을 받아들고 열어본 순간...
어째 이상한 느낌이....
차에 가져가서 대조해보니... 앗! 엠보씽 무니가 하나도 없네여...
이게 모지? 하며 사업소로 다시 들어가서 물어보니...
"그런거 아니다.. 차를 보자..."
제차로 와서 보더니...
"어! 이런.. 정말 틀리네... 취소해 드릴께여.. 이거 부품 한참 늦게 나오겠네...."
ㅠ_ㅠ 저는 어쩌란 말인지... 에혀~~
다행히 본드로 붙이고 그리 힘받지 않는 부분이라 참고 견뎌야져...
언능 맞는 부품이 나오길 기다리며....
이제 계기판과 공조기부분... 음...
언능 DIY 벙개를 기다릴뿐입니다...ㅋㅋㅋ
어제 집에 갔습니다..
파워윈도우 안되던거는 원경님 말대로 하니 잘 되더군여... 감사합니다...
그리고 불 안들어오는것은 엔젤님이 고쳐주신다고 해서 만빵 기대하구 잇구여...
어제 작업대상은 나머지 윈도우스위치 였답니다...ㅋㅋㅋ
먼저 조수석 문짝 뜯기... 이건 쉽더군여...
뜯어서 집에 가져들어가...
엔젤님 말대로 LED 중간 절단 교체를 햇더니 ㅋㅋㅋ 이렇게 쉬울수가....
괜실히 안되는거 뺀다고 운전석쪽 말아먹은걸 생각하면.. ㅠ_ㅠ
미등켜보니 잘들어어는군여...ㅋㅋㅋ
조수석뒷쪽... 이건 약간 위치가 틀리더이다...
근데.. 여기서 사고 발생.... ㅠ_ㅠ
안쪽 도어손잡이 부분을 뺄때... 실수로..그만....
두동강을 내버렸네여.. ㅠ_ㅠ
언능 본드로 붙엿지만 약간 티가 나고...
내일 부품 구해다가 교체해야지....하고
어쨋든 집에가져가서 다시 LED 작업...
운전석 뒷쪽은 아까의 실수를 하지 않으려고 조심조심~~~
그래서 어제 작업은 금새했습니다...
다만 부품 부러트리지만 않았다면 더 좋았을것을... ㅠ_ㅠ
오늘 아침에 영등포 부품사업소에 갔습니다..
부품이 잇더군여.... 그래서 부품을 받아들고 열어본 순간...
어째 이상한 느낌이....
차에 가져가서 대조해보니... 앗! 엠보씽 무니가 하나도 없네여...
이게 모지? 하며 사업소로 다시 들어가서 물어보니...
"그런거 아니다.. 차를 보자..."
제차로 와서 보더니...
"어! 이런.. 정말 틀리네... 취소해 드릴께여.. 이거 부품 한참 늦게 나오겠네...."
ㅠ_ㅠ 저는 어쩌란 말인지... 에혀~~
다행히 본드로 붙이고 그리 힘받지 않는 부분이라 참고 견뎌야져...
언능 맞는 부품이 나오길 기다리며....
이제 계기판과 공조기부분... 음...
언능 DIY 벙개를 기다릴뿐입니다...ㅋㅋㅋ
댓글
6
다찌
[서] 마르티노-권상훈
비내리는밤
[서]나이스리
[서]天上天下
[서]피터팬
12:01
2004.10.29.
2004.10.29.
12:32
2004.10.29.
2004.10.29.
13:20
2004.10.29.
2004.10.29.
제가 고수이면... 다이신기이신분덜은 신(神) 이게여? ^^;
전 그저 다이해보고자 하는 보통남자랍니다...ㅋㅋㅋ
우리 마눌님도 제가 LED 다이해놓은거 보더니...
"이쁘다~~ 언제 다 할꺼야? "
"응~~ 인제 난 더이상 못해...ㅋㅋㅋ"
"애게~~ 겨우?? 쫌 더하지~?"
"하다가 망가지면 새로 사줄래?"
"벌써 망가트려놓구 무슨소리? 마저 다해봐~~"
"ㅠ_ㅠ"
마눌님의 전폭적인 지지(?)에 의해.... 다이늪에 빠지고 있어여~~~
에궁~~ ㅠ_ㅠ
나좀 살려조요~~~
전 그저 다이해보고자 하는 보통남자랍니다...ㅋㅋㅋ
우리 마눌님도 제가 LED 다이해놓은거 보더니...
"이쁘다~~ 언제 다 할꺼야? "
"응~~ 인제 난 더이상 못해...ㅋㅋㅋ"
"애게~~ 겨우?? 쫌 더하지~?"
"하다가 망가지면 새로 사줄래?"
"벌써 망가트려놓구 무슨소리? 마저 다해봐~~"
"ㅠ_ㅠ"
마눌님의 전폭적인 지지(?)에 의해.... 다이늪에 빠지고 있어여~~~
에궁~~ ㅠ_ㅠ
나좀 살려조요~~~
14:25
2004.10.29.
2004.10.29.
19:00
2004.10.29.
2004.10.29.
19:00
2004.10.29.
2004.10.29.
저도 어서 나이스리님 처럼 고수가 되는 날이 오기를..
(아직 차도 출고 안 된 상태에서 망발을 일삼고 있는 다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