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울 티지를 Jr. 하파로 명하노라!!
- [구리]하파
- 조회 수 154
- 2004.10.28. 09:04
아침부터 그냥 갈 수 있습니까?
글 하나 올리고 시작합니다.
이 녀석을 이름을 지으려니 도체 다들 하와이안 블루는 이름들이 비슷하게 지으셨네요!
블루탱이 블티지 파랭이 등등..
그래서 그 이름도 유명한(?) 하파의 2세로 명하여...
"Jr. 하파" 로 정했습니다.
녀석 어제 테러 사건 이후 풀이 죽었는지...
오늘 유니필터를 하나 주문했습니다. 힘 좀 주려구...
그리고 어제 저녁에는 신나게 이곳 저곳 문질러 줬습니다.
녀석도 참!! 기분이 좀 나아졌는지.. 어슴프레한 달빛과 양쪽으로 비추는 가로등 불빛을 받으며... 신나게 광을 뿜어 내더군요!
앞 범퍼 앞에서 담배 하나 꼬불치고 쪼그리고 앉아서는 녀석에게 살짝 기대었죠! 녀석도 좋았던지 클락션 소리를 내더군요!!
--- 클락션의 비밀.. 주머니에 든 무선리모콘이 라이터와 함께 쌈박질을 했는지.. 리모콘을 눌러버렸네요!! ㅋㅋㅋ
우연찮은 우연으로 서로 인사를 나누며.. 잠자리에 들었습니다.
오늘 아침에는 날씨가 꽤 추웠습니다.
여러분들도 감기 조심하시구요!!
앞으로 우리 Jr. 하파 많이 많이 사랑해 주시기 바랍니다.
그럼 오늘도 무사히 안운/즐운 하시길..
글 하나 올리고 시작합니다.
이 녀석을 이름을 지으려니 도체 다들 하와이안 블루는 이름들이 비슷하게 지으셨네요!
블루탱이 블티지 파랭이 등등..
그래서 그 이름도 유명한(?) 하파의 2세로 명하여...
"Jr. 하파" 로 정했습니다.
녀석 어제 테러 사건 이후 풀이 죽었는지...
오늘 유니필터를 하나 주문했습니다. 힘 좀 주려구...
그리고 어제 저녁에는 신나게 이곳 저곳 문질러 줬습니다.
녀석도 참!! 기분이 좀 나아졌는지.. 어슴프레한 달빛과 양쪽으로 비추는 가로등 불빛을 받으며... 신나게 광을 뿜어 내더군요!
앞 범퍼 앞에서 담배 하나 꼬불치고 쪼그리고 앉아서는 녀석에게 살짝 기대었죠! 녀석도 좋았던지 클락션 소리를 내더군요!!
--- 클락션의 비밀.. 주머니에 든 무선리모콘이 라이터와 함께 쌈박질을 했는지.. 리모콘을 눌러버렸네요!! ㅋㅋㅋ
우연찮은 우연으로 서로 인사를 나누며.. 잠자리에 들었습니다.
오늘 아침에는 날씨가 꽤 추웠습니다.
여러분들도 감기 조심하시구요!!
앞으로 우리 Jr. 하파 많이 많이 사랑해 주시기 바랍니다.
그럼 오늘도 무사히 안운/즐운 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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