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일 토요일 회사에서 일찍 출발함에도 불구하고 처음가는 초행길과
막히는 도로사정으로 1시간 가량 늦게 교육장소에 도착해서 교육에 늦은만큼
더 열심히 교육을 받았습니다. 교육을 주최해주신 서pia님께 고개숙여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친절하게 교육을 해주시는 맥**어 부장님과 유통 사장님께도 감사드리며
교육받은데로 어제 아파트 주차장에서 아침일찍 동민들의 따가운 눈초리를
받으며 작업완료 했습니다... 가족은 저 보고 미쳤답니다..
흰색차량이라 크게 코팅한 표가 나지 않겠다 싶어지만 왠걸요~~
효과 굿 입니다.. 매끄럽게 뻗어나가는 광택면과 신호대기시에 본넷트에 보이는
앞차의 모습들....
물론 밤에 침대에 누워서 가족에게 파스 붙여달라고 했더니 저보고 미쳤답니다.
미쳐도 좋은건 왜 일까요??
그날 백운호수에서 만난 모든 회원님들 반가웠구요, 최상의 티지를 만들기 위해
모두 화이팅 합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