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침대가 날부릅니당.... -ㅁ-;;;
- [안양]제이☞준상
- 조회 수 276
- 2004.10.25. 02:00
이제 쓰러져 주어야 할시간.....
정신없이 빠르게 시간이 가버렸네요...
존밤들 되세요....^^;
누구누구는 낼 출근안해서.....푹 잘수있지만....ㅡㅡㅋ
누구누구는 오늘 고생두 많이하구 월요일 출근할려면 힘들겠네요...
넘넘 죄송 (__)
정신없이 빠르게 시간이 가버렸네요...
존밤들 되세요....^^;
누구누구는 낼 출근안해서.....푹 잘수있지만....ㅡㅡㅋ
누구누구는 오늘 고생두 많이하구 월요일 출근할려면 힘들겠네요...
넘넘 죄송 (__)
댓글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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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03
2004.1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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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1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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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10.25.
2004.10.25.
09:53
2004.10.25.
2004.10.25.
켁 그 누구누구에 저두 해당되는건가요??
전 아침 8시에 인나서 8시30분 회의 참석 좀전에 끝나서
이렇게 스포폐인짓 하구 있답니다.
하품이 절루 나오네욤
전 아침 8시에 인나서 8시30분 회의 참석 좀전에 끝나서
이렇게 스포폐인짓 하구 있답니다.
하품이 절루 나오네욤
09:59
2004.10.25.
2004.10.25.
고생 많으셨습니다.
여동생 결혼식만 아니었으면 꼭 가고 싶었는데...
좋은 시간 되신 것 같네요!! 고생은 하셨겠지만 서울 경기의 큰 힘입니다. 화이팅..
여동생 결혼식만 아니었으면 꼭 가고 싶었는데...
좋은 시간 되신 것 같네요!! 고생은 하셨겠지만 서울 경기의 큰 힘입니다. 화이팅..
10:43
2004.10.25.
2004.10.25.
11:07
2004.10.25.
2004.10.25.
11:59
2004.10.25.
2004.10.25.
오늘 다이 퍼펙트한 것은 준상님이 준 휀다등...입니다.. 그 계기로 자신감얻어....과감히 덥게 뜯었다가
부러졌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