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들 넘넘 고생들 하셨습니다.

저야 일하느냐 시간이 어케 가는지 몰랐지만

오랜 시간 동안 기달리시느냐 고생 진짜루 많으셨습니다.

예상밖의 인원 참여와 정신없는 사람들 때문에 고생들 많이 하셨습니다.

저는 목 어깨 허리 안 아픈곳이 없네욤

어널 하루 정말 힘들기도 하지만 기쁘기도 했떤 날입니다.

많은 회원님들도 보고

다들 인사는 못 나눴지만 가족들과 애인과 두런두런

인정이 살아있는 저의 동호회가 좋습니다.

너무 좋은 분들께 따뜻한 격려와 외로 말들을 많이 받았는대

제 실력이 워낙 모자르는 지라 다 처러 못 드린점 다시 한번 죄송하구욤

오늘 하루만 날이 아니라고 스포티지 기달리시는 것보다

났다고 생각하신다면 좋치 않을까 생각이 잠시 스칩니다,

다시 한번 횐님들 고생하셨꾸욤

항상 행복하세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