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요~~ TV에서 강아지 나오면 자다가도 벌떡..ㅋㅋ 그런데..위험해요..강아지 떨어지면...어쩌시려구...--;
울 엄마네 강아지도 저렇게 고개 내밀고 있는거 무지~ 좋아하는데..워낙 쪼만해서..신호에 정지했을때만...고개 내밀어 줍니다.
바람에 날려갈까봐요...ㅋㅋ 그것도 목줄을 꽉 쥔채...

ㅎㅎㅎㅎ ^^

ㅋㅋㅋ

ㅎㅎㅎ...넘넘 웃긴데요...

ㅎㅎㅎ
미치겟네~

강아지가 창밖으로 목을 내어놓는게 위험하다고 하네요.... 크게 다치는 사고가 있다고 합니다.... ^^

참... 안녕하세요..... 피터패인님!!!!!! ^^

네..천상천하님.. 그날 잘들어가셨져??(인사가 무진장 늦었네여..^^;)

오옷.. 너무 너무 귀엽네요.... 웃겨서 혼났습니다. 오밤중에 미친듯이 웃다가 어머니에게 한소리 들었음...'얘가 실성했나!!!'

ㅋㅋㅋㅋ웃기네여..전에 말티즈를 키웠었는데...갑자기 보고 싶어지네..ㅜ.ㅜ

정말 웃기네요. 우리 콩돌이도 차타면 창문 열어달라고 차 유리창을 마구 긁어댑니다. 그런데 한 40km/h 넘기면 바람을 피해 안으로 들어와서는 엎드려 버리지요.. 크크.

ㅋㅋㅋ
토요일 대하먹으로 함께 못가서 아쉬웠는데 전국정모는 함께 할 수 있도록 준비좀 해주세용~~~

으허아하아하으아하하하하... 뒤로 넘어갈뻔했습니다. 제 웃음소리가 원래 큰데 이 야밤에 속으로 웃으려니 죽겠군요... 으하하아으하...

마우스 스크롤로 바꾸고 아래로 당겼더니 완전히 코메디군요!! 늦은 시간 한참 웃고 지나갑니다.

너무너무 재미있게 봤어요^^
근데 학대하시는게 아니신지...........퉈~==333

2탄을 기대합니다 !!1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업무시간에 보는데.. 웃겨 죽는줄 알았습니다

이거작년에 본기억이....
그래도 잼있네여...ㅋㅋㅋ

ㅎㅎㅎ 저희집에두 시추를키우는데 저희뽀식이랑 똑같네여~^^
우리집뽀식이두 차타면 저렇거든요..ㅋㅋ
재밌게 잘봤습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