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네티러브입니다. 사죄의 변명..ㅠ_ㅠ
- 네티러브
- 조회 수 328
- 2004.10.17. 12:05
안녕하세요! 네티러브입니다.
서경 정모에 참석했어야 하는데 부득이한 개인사정 때문에 참석하지
못해서 너무 죄송스럽습니다.. ㅠ_ㅠ
안젤로님의 제안으로 전화상으로 서경 회원 여러분에게 이야기를 전달했는데
운전중이였던 점도 있고.. 잘 들리고 잘 전달되는지
확인할 수 없던터라 횡설수설 하다가 끝난듯 싶어 다시 한번 죄송스럽니다 ㅠ_ㅠ
항상 많은 회원님들이 적극적인 참여와 지속적인 관심으로
활발한 활동을 보여주시고 온라인은 물론 오프라인까지 그 역동적인
모습이 이어지는데 항상 보람과 긍지를 느끼고 있습니다.
한분 한분 직접 뵙고 손잡고 반가움을 표시하며 이야기를 나누고 싶은 마음은
간절하나 그 시기는 한번 더 미루게 되었습니다.
어제 정모에서 여러가지 안건이 지역장님 중심으로 토의된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지난주 안젤로님을 뵙고 많은 이야기를 나누었고 공감하는 내용들이였기에
회원님들이 원하시는 것. 바라시는 방향이 무엇인지 잘 알고 있습니다.
넓고 깊은 혜안을 가지신 안젤로 지역장님과
명쾌하고 예리한 EQzero 지역장님을 모시게 되어서 무한한 영광을 느끼고 있으며
서경방 회원님들의 열의와 참여. 그리고 격려에 항상 감사합니다.
앞으로도 안젤로 지역장님과 EQzero 지역장님을 중심으로 답합된 모습.
끈끈한 정이 듬뿍 묻어나는 가운데. 다음달에 예정된 전국오프모임에서도
이런 분위기가 자연스럽게 이어질 것으로 기대됩니다.
항상 안전운전 하면서 가족과 함께 하는 스포폐인 동호회 문화를 기대하겠습니다.
조만간 찾아 뵙겠습니다. 즐거운 하루 되십시요!
서경 정모에 참석했어야 하는데 부득이한 개인사정 때문에 참석하지
못해서 너무 죄송스럽습니다.. ㅠ_ㅠ
안젤로님의 제안으로 전화상으로 서경 회원 여러분에게 이야기를 전달했는데
운전중이였던 점도 있고.. 잘 들리고 잘 전달되는지
확인할 수 없던터라 횡설수설 하다가 끝난듯 싶어 다시 한번 죄송스럽니다 ㅠ_ㅠ
항상 많은 회원님들이 적극적인 참여와 지속적인 관심으로
활발한 활동을 보여주시고 온라인은 물론 오프라인까지 그 역동적인
모습이 이어지는데 항상 보람과 긍지를 느끼고 있습니다.
한분 한분 직접 뵙고 손잡고 반가움을 표시하며 이야기를 나누고 싶은 마음은
간절하나 그 시기는 한번 더 미루게 되었습니다.
어제 정모에서 여러가지 안건이 지역장님 중심으로 토의된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지난주 안젤로님을 뵙고 많은 이야기를 나누었고 공감하는 내용들이였기에
회원님들이 원하시는 것. 바라시는 방향이 무엇인지 잘 알고 있습니다.
넓고 깊은 혜안을 가지신 안젤로 지역장님과
명쾌하고 예리한 EQzero 지역장님을 모시게 되어서 무한한 영광을 느끼고 있으며
서경방 회원님들의 열의와 참여. 그리고 격려에 항상 감사합니다.
앞으로도 안젤로 지역장님과 EQzero 지역장님을 중심으로 답합된 모습.
끈끈한 정이 듬뿍 묻어나는 가운데. 다음달에 예정된 전국오프모임에서도
이런 분위기가 자연스럽게 이어질 것으로 기대됩니다.
항상 안전운전 하면서 가족과 함께 하는 스포폐인 동호회 문화를 기대하겠습니다.
조만간 찾아 뵙겠습니다. 즐거운 하루 되십시요!
댓글
9
이쁜큰이모
양재영
비내리는밤
[안양]제이☞준상
(서)체리향기
[서]양인성(봉천)
[분당]깜토(서동철)
안젤로
안젤로
13:51
2004.10.17.
2004.10.17.
15:00
2004.10.17.
2004.10.17.
19:36
2004.10.17.
2004.10.17.
21:33
2004.10.17.
2004.10.17.
00:29
2004.10.18.
2004.10.18.
00:54
2004.10.18.
2004.10.18.
10:43
2004.10.18.
2004.10.18.
11:07
2004.10.18.
2004.10.18.
갑작스러운 돌발요청에도 불구하고
말씀해주시고 격려해 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전 지역방 분들께서 아시는 바와 같이 즉석으로 진행된 것이라 네티러브님께서
당황해하심을 본의 스럽게 초래하게되어 다행(?)으로 생각하고 있사옵니다 q^.^p
아시죠 서경방 회원님들께서 너무 너무 궁금해 하시고 계시단거....
말씀해주시고 격려해 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전 지역방 분들께서 아시는 바와 같이 즉석으로 진행된 것이라 네티러브님께서
당황해하심을 본의 스럽게 초래하게되어 다행(?)으로 생각하고 있사옵니다 q^.^p
아시죠 서경방 회원님들께서 너무 너무 궁금해 하시고 계시단거....
11:09
2004.10.18.
2004.10.18.
종합운동장 하나는 빌려야 하나요?
와우~~~기대하겠습니다.
그리고 어제 불참하신거..그거 용서해 드리죠. 뭐 어려운 거라고 ㅎㅎㅎㅎ
(비밀인데여, 저두 근무라 불참하고 우리 세대주도 못갔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