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정모 늦은 후기 (오늘부터 이호찬에서 호찬 짱! 으로 불러주세용 ^^;;;;;;;; 쑥스..)
- 호찬 짱!
- 조회 수 251
- 2004.10.17. 10:46
어제 정모 정말 방가웠거여..
갠적으로는.. 오베론님의 장래 후계자 되실 준영군과 안면을 튼 것이 가장 큰 수확이었다고 생각합니다 @@
네티러브님의 인사말 생중계도 엄청 충격적인 기억으로 남고요 ^^;;;
끝까지 자리 못 지키구 있어서 죄송 ^^
근데.. 마틴님께서 어제 가져오신 이태리산 가죽시트. 정말 괘안터군요.
저도 순정 하지 않았으면 바로 했을 텐데.. 아깝네요.
하두 많이 오셔서.. 그냥 여러분들 정말 반가웠습니다!
이빨의 압박 때문에.. 요즘에 상당히 거동이 불편하지만서두..
오랜만에 또 많은 분들 뵐수 있어 좋았고요..
지역장님은 여전히 멋진 패션이 좋습니다!
그럼 담에 또 뵈여.
추신 : 대검님..어제 늦게 오신 모냥인데.. 먼 특수부 수사건이 또 떨어졌기래 맨날 밤샘이래요.. 나라를 지키기 위해 애쓰시느라 너무 힘드시겄당..
갠적으로는.. 오베론님의 장래 후계자 되실 준영군과 안면을 튼 것이 가장 큰 수확이었다고 생각합니다 @@
네티러브님의 인사말 생중계도 엄청 충격적인 기억으로 남고요 ^^;;;
끝까지 자리 못 지키구 있어서 죄송 ^^
근데.. 마틴님께서 어제 가져오신 이태리산 가죽시트. 정말 괘안터군요.
저도 순정 하지 않았으면 바로 했을 텐데.. 아깝네요.
하두 많이 오셔서.. 그냥 여러분들 정말 반가웠습니다!
이빨의 압박 때문에.. 요즘에 상당히 거동이 불편하지만서두..
오랜만에 또 많은 분들 뵐수 있어 좋았고요..
지역장님은 여전히 멋진 패션이 좋습니다!
그럼 담에 또 뵈여.
추신 : 대검님..어제 늦게 오신 모냥인데.. 먼 특수부 수사건이 또 떨어졌기래 맨날 밤샘이래요.. 나라를 지키기 위해 애쓰시느라 너무 힘드시겄당..
댓글
아이콘 사진이 그 사진의 주인공 맞죠? 정말 모델같이 아름다운 사진 구경 잘 했습니다...
그리고 전화하면 그거 알죠?.....뭘까?
담엔 그 예쁜 사진의 주인공 모시고 오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