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서경정모 사진 올립니다....^^
- [서]오베론
- 조회 수 445
- 2004.10.17. 00:01
준영이 때문에 좀 일찍 나왔답니다.
오는 길이 엄청 막혀서 결국 준영인 차 안에서 잠들고...
9시 좀 넘어 출발했는데...11시가 다 되어 도착했답니다...
좀 더 많은 회원님들과 이야기 나누고 싶었는데 아쉬웠습니다.
그러나 한번 보고 말 회원들이 아니라 믿기에 다음을 기약합니다.
온라인에서 흔히 보던 이름 때문인지 처음 만나도 금방 식구가 되는 것 같은 느낌은 저만이 아니겠지요?
참석 스포티지 및 풍경 중심으로 사진 올립니다.
우리 회원님들 화기애애한 사진은 다른 회원님이 올리시리라 믿으며...^^
- DSC04233.jpg (File Size: 155.8KB/Download: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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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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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8
2004.1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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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10.17.
2004.10.17.
보고서도 인사말씀 한마디 못 드렸네요!
오늘 즐거웠습니다. 좀 더 일찍 오고 싶었는데..
부럽네요! 빨리 저 행렬(?)에 끼어야 하는데.. 차는 언제 나오려나?
그래도 스티커를 받으니 정말이지 티지를 받아안은 느낌이 들더군요.
다음엔 꼭 인사말씀 여쭙겠습니다.
그럼..
오늘 즐거웠습니다. 좀 더 일찍 오고 싶었는데..
부럽네요! 빨리 저 행렬(?)에 끼어야 하는데.. 차는 언제 나오려나?
그래도 스티커를 받으니 정말이지 티지를 받아안은 느낌이 들더군요.
다음엔 꼭 인사말씀 여쭙겠습니다.
그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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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10.17.
오베론님 준영이랑 제 애기랑 같이 놀아서 너무 좋았습니다 ^^
다음에는 준영이과자 준비해서 가께요 마눌님이 감사하데요 미남이래요...읔 난 뭐지...
다음에는 준영이과자 준비해서 가께요 마눌님이 감사하데요 미남이래요...읔 난 뭐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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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몇 분들이 제가 준영이 아빠인줄 착각들 하셨답니다.
오베론님께는 죄송하지만 넘넘 기분이 좋았답니다.
잠시 제가 전화 받는 사이 준영이가 바지를 버린일 죄송하게 생각합니다.
준영이 쉬하자고 말 잘하는데..^^*
오베론님께는 죄송하지만 넘넘 기분이 좋았답니다.
잠시 제가 전화 받는 사이 준영이가 바지를 버린일 죄송하게 생각합니다.
준영이 쉬하자고 말 잘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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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10.17.
정모 사진 올리고 새벽 1시경에 출발하여 속초에 갔다가 좀 전에 돌아왔습니다...
어머님이 편찮으셔서 내일 병원(일산병원)에 모시고 가려고.....
3시간 걸려 기본 140에 가끔 160으로 쏘며(?) 내려갔다가 한숨 자고 아침먹고 4시간 걸려 돌아왔네요.
리플 다신 회원님들께 모두 즉시 응답하지 못하였음을 용서해주시길...
어머님이 편찮으셔서 내일 병원(일산병원)에 모시고 가려고.....
3시간 걸려 기본 140에 가끔 160으로 쏘며(?) 내려갔다가 한숨 자고 아침먹고 4시간 걸려 돌아왔네요.
리플 다신 회원님들께 모두 즉시 응답하지 못하였음을 용서해주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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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1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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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44
2004.10.17.
2004.10.17.
곰팅님 믿고...실내에서 벌어지는 행사는 의도적으로 한 장도 찍지 않았답니다...^^
덕분에 삼겹살에 또 얘기도 좀....^^
사진 작업하시면 힘들겠지만....너무도 기다리는 사람들이 많아서...
덕분에 삼겹살에 또 얘기도 좀....^^
사진 작업하시면 힘들겠지만....너무도 기다리는 사람들이 많아서...
22:12
2004.10.17.
2004.10.17.
거의 다되가니다^^!
죄송하구요
기대에 못미쳐드려서....
오늘 DIY번개 갔다오느라....이리핑계..저리 핑계... 사진두 잘 않나왔더라구여
용서를..... 곧 올립니다
죄송하구요
기대에 못미쳐드려서....
오늘 DIY번개 갔다오느라....이리핑계..저리 핑계... 사진두 잘 않나왔더라구여
용서를..... 곧 올립니다
23:08
2004.10.17.
2004.10.17.
저두 일찍가서 이런저런 구경 더 했었어야 했는데..
강변북로쪽이 불꽃놀이 출제때문에 마비라서 해지고서야 갔네요..
멋진 사진으로나마 아쉬움을 달랩니다..
강변북로쪽이 불꽃놀이 출제때문에 마비라서 해지고서야 갔네요..
멋진 사진으로나마 아쉬움을 달랩니다..
09:21
2004.10.18.
2004.10.18.
우띠.... 많이 지각을 하는 바람에 오베론님도 오랫동안 뵙지 못하고, 준영이도 일찍 가고, 사진찍어달라고도 못하고...
에혀~ 담부턴 지각하지 않겟습니당 ^^* (제가 먹었습니다. 추~어~탕~!!!)
에혀~ 담부턴 지각하지 않겟습니당 ^^* (제가 먹었습니다. 추~어~탕~!!!)
18:43
2004.10.18.
2004.10.18.
가시는걸 못뵌네여..죄송..합니다.
준영이는 저를 언제 좋아할까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