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저두 언더코팅&하부방음&휠하우스특방 했습니다.
- [경기]Interneeds™
- 조회 수 294
- 2004.10.11. 09:26
어제 오전 11시에 시간예약을 잡아두었는데..
늦잠잔다고 좀 늦게 갔었습니다.
다행히 1시 예약분께서 다음주로 연기하는 바람에 ^^
하여튼, 만족입니다.
갈수록 하부소음과 엔진소음이 신경이 많이 쓰이고 있는데,
하부소음은 많이 준듯하구요.
저두 아직 냄새때문에 머리가 띵합니다.
서비스로 엔진접지하구, 겔리퍼도색까지 받았습니다.
좀 있어보구.. 겨울이 오기전에
엔진쪽도 생각중 입니다.
사장님께서 어찌나 잘해주시던지..
But, 가면서 빵을 먹었었는데 부스러기가 차안에 좀 있었거든여..
사장님께서 혹시 차안에서 담배피냐면서 핀잔을 어찌나 주시던지..
아니라구, 오늘 밖에서 2까치폈다구 & 차안에서 피면 마눌님한테 죽음이라구..
진땀을 좀 흘렸져..
정말 기분 좋은 하루였던것 같습니다.
전 지켜보구 있지를 않았구, 그냥 푸근하게
3시간동안 옆에 있는 *-mart / H****** 백화점에서 놀다가 돌아왔죠..
주말에도 지방이나 바쁜 직장인들 위해서 계속 일하셨구요.
평일에 한명씩 돌아가면서 쉬신다고 하셨습니다.
광고성 글 같아서 좀 머뭇거려지지만,
관심 있는 분을 위하여 과감하게 공개합니다.
http://www.goldpk.co.kr
두칸 띄고^^끝.
늦잠잔다고 좀 늦게 갔었습니다.
다행히 1시 예약분께서 다음주로 연기하는 바람에 ^^
하여튼, 만족입니다.
갈수록 하부소음과 엔진소음이 신경이 많이 쓰이고 있는데,
하부소음은 많이 준듯하구요.
저두 아직 냄새때문에 머리가 띵합니다.
서비스로 엔진접지하구, 겔리퍼도색까지 받았습니다.
좀 있어보구.. 겨울이 오기전에
엔진쪽도 생각중 입니다.
사장님께서 어찌나 잘해주시던지..
But, 가면서 빵을 먹었었는데 부스러기가 차안에 좀 있었거든여..
사장님께서 혹시 차안에서 담배피냐면서 핀잔을 어찌나 주시던지..
아니라구, 오늘 밖에서 2까치폈다구 & 차안에서 피면 마눌님한테 죽음이라구..
진땀을 좀 흘렸져..
정말 기분 좋은 하루였던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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