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두번째 티지 발견!....
- 김대진
- 조회 수 241
- 2004.10.10. 22:17
이제 슬슬 스티커의 힘이 발휘 되는군요....
얼마전 사당동에서 우기님(지금은 병따깡 인가?) 만나고...
오늘은 상계동 백병원 근방 동부간선도로 타는곳에서만나 동부간선도로를
한동안 같이 타고온분 반가 웠습니다...
차번호가 *271이던가?(ㅎㅎ갑자기 생각이 안나내요..ㅋㅋ)
비상등 키고 인사하니까.. 집사람이 웃더군요..
스티커의 힘이 이렇게 크더군요.. 왜죠? 스티커만 보면 반가운 이마음은....
누군지 궁금하네요... 반가웠습니다...
얼마전 사당동에서 우기님(지금은 병따깡 인가?) 만나고...
오늘은 상계동 백병원 근방 동부간선도로 타는곳에서만나 동부간선도로를
한동안 같이 타고온분 반가 웠습니다...
차번호가 *271이던가?(ㅎㅎ갑자기 생각이 안나내요..ㅋㅋ)
비상등 키고 인사하니까.. 집사람이 웃더군요..
스티커의 힘이 이렇게 크더군요.. 왜죠? 스티커만 보면 반가운 이마음은....
누군지 궁금하네요... 반가웠습니다...
댓글
3
[서]天上天下
오백언
김대진
ㅋㅋㅋ 저도 운행이 많은 편인데... 전 한번도 동호회 스티커를 못봤습니다... 혹시하고 쫓아가면 역시나였구요... 여친님이.. 구박해서 요즘엔 조심스럽게 운전합니다... ^^
23:24
2004.10.10.
2004.10.10.
김대진님이셨군요.
그동안 세차를 대충대충 하고 다녀서 동호회스티커를 붙이지 못했었는데
어제 간만에 때빼고 광내고 해서 스티커를 처음으로 붙였는데... 첨으로 동호회분을 만나게 되다니
제사 때문에 늦은 관계로 갈길을 재촉했지만 울 횐님을 만나서 어찌나 반갑던지~~~
반가운 마음에 티지 뒤통수를 보여주면서 비상등 키고 창문열고 인사를 나눴습니다.
저 역시 여친한테 얘기하니깐 웃겨 죽겠다고 하더군요.
원래 글케 비상등키고 인사하는 거냐고...^^*
담에 정모때 꼭 한번 뵙도록 하죠.
근데 이번 정모는 참석을 못할거같아서 아쉽네요.
암튼... 정말 반가웠습니다.
언제나 안운하시고 즐건 한주 보내세요~~~
그동안 세차를 대충대충 하고 다녀서 동호회스티커를 붙이지 못했었는데
어제 간만에 때빼고 광내고 해서 스티커를 처음으로 붙였는데... 첨으로 동호회분을 만나게 되다니
제사 때문에 늦은 관계로 갈길을 재촉했지만 울 횐님을 만나서 어찌나 반갑던지~~~
반가운 마음에 티지 뒤통수를 보여주면서 비상등 키고 창문열고 인사를 나눴습니다.
저 역시 여친한테 얘기하니깐 웃겨 죽겠다고 하더군요.
원래 글케 비상등키고 인사하는 거냐고...^^*
담에 정모때 꼭 한번 뵙도록 하죠.
근데 이번 정모는 참석을 못할거같아서 아쉽네요.
암튼... 정말 반가웠습니다.
언제나 안운하시고 즐건 한주 보내세요~~~
10:55
2004.10.11.
2004.10.11.
ㅎㅎ 반가웠습니다. 오백언님!
저도 부모님 생신이라.. 저녁먹고 집으로 가는길에 만난거라..
요번 정모는 저도 참석을 못할듯....
담에 뵙도록 하죠....
저도 부모님 생신이라.. 저녁먹고 집으로 가는길에 만난거라..
요번 정모는 저도 참석을 못할듯....
담에 뵙도록 하죠....
11:18
2004.10.11.
2004.10.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