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띵 만들껌시롱 왜 안만든다구 하셔서 ㅠ.ㅠ 어찌했든 1덩~~

참고로 방금 취침책 만들었다가 지웠슴당 ㅠ.ㅠ

형님이시네요. ^^; 마지막 학력고사 시대 아닌신지.....
전95학번 입니다.

출석 들어갑니다


간만에 심야에... 회사에섬 ~~~`

네~ 맞습니다... 마지막 학력고사세대죠~~~~ ^^ MaxiZero님 죄송합니다... 내일부턴 일임하겠사오니 막중한 책무를 성실히 이행해주십시오...

아직 잠이 오질 않는데....
잠 올때까지 기다리려다가.. 그럼 못쓸 것 같아 미리 씁니다.
췌~~엑

오랜만에 옛생각 나게하는군요...
중학교때 국어 여선생님이 유독 이뻐해주셔서 그이후로 고등학교때까지도 국어시험은 좋았던 기억이 납니다.
지금생각하면 이쁜선생님은 아니었던것같은데 제가 참 좋아했었죠^^(날 이뻐해주니깐~~~^^)
그 선생님이 T.하이디의 "테스" 를 읽어보라고 하시더니 책읽기힘들면 마침 영화로 나온 나타샤 킨스키의 "테스"를
보라고 권유하시더라구요.중요한건...... 미성년자 관람불가 였다는것.
집에와서 누나에게 그애기했더니 같이가자며 누나친구를 부르더라구요.그 누나친구를 좋아했었는데 왠걸...........
그렇게 야한영화였더라면 같이 안갔을텐데.....나중에 누나도 좀 어색해하는듯한......ㅋㅋㅋ
갑자기 옛생각이 나서 몇자 적어봅니다....

아~제일먼저 들어왔는데......
몇자 적고보니 많은분들의 리플에 깜짝놀랐다는.....

==33=3=3=3=3=3

히히..

냠 이제 ~~ 퇴근들어가야쥐

ㅇ참 오늘아침(토요일 10/9) 6시 38분 수원발 광주행 기차로
광주 내려갑니다...

왤 까 여 ~~~~

혹시 네티러브님 만나러???????

동참하기싫음....
음즈증.,..음주중/..............
ㅓㅊ첯천ㄱ상님 싸랑해욤.........

헉........ 이놈의 인기는 식을줄 모르니.... ㅡ,.ㅡa 일단 사발면 먹고 왔으므로.. 앞으로 1시간정도는 더 버틸 수 있겠네요... ^^

일단 출석체크~
오늘도 국가산업발전에 이바지 하기 위하여 회사서 열심히 일하고 있어용.. T.T

일땜에 퇴근못하고 밤새야 하는 사람은 어찌 합니까? ㅋㅋㅋ

천상천하님...93학번 이세요?? 나둔데...ㅋㅋ
반갑네요~~*^^*

전 90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