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안전한 차선 변경 요령.........^^
- 짱아치
- 조회 수 384
- 2004.10.08. 23:02
1.양보운전이 최고의 안전운전
옆 차선에서 끼어들기를 시도하는 차량이 있으면 상대 운전자를 배려하여 안전하게 끼어들 수 있도록 하는 아량을 베풀자. 방향 선회를 위해 끼어 들려고 노력하는 차량을 끼어들지 못하도록 접근하는 것은 접촉사고의 원인이 될 뿐만 아니라 상대 운전자나 심지어는 본인까지도 기분이 나빠지기 쉽기 때문에 운전 심리상 사고를 낼 수 있는 매우 위험한 상태가 될 수 있다.
2.여유있게 변경하라
방향 지시등을 미리 켜고 여유있게 차선을 변경하라. 옆 차선의 차량이 비켜주지 않으면 다음 차량은 비켜 줄 것이라는 생각으로 여유를 가지고 진행하라. 급하게 진입하려고 시도하는 것은 직접적인 접촉사고의 원인이 되는 것이다. 갑자기 방향선회를 해야 할 경우에는 차라리 더 진행하여 돌아오는 수고도 아끼지 말자.
3.사각지대를 조심하자
차선을 변경하기 전에 양쪽 사이드미러와 실내 룸미러를 통해 뒷차를 충분히 확인해야 하는 것은 기본이다. 그러나 후방에서 진행하는 차량이 옆에 바싹 붙어 올 때 사이드미러에서 확인되지 않은 사각지대가 있다는 것을 명심해야 한다. 앞차와의 간격을 확인한 후 고개를 살짝 돌려 사각지대를 진행하는 차량이 있는지를 꼭 확인한 후 차선 변경을 시도해야 한다. 또한 한적한 도로에서 ‘후방에 차량이 없겠지’라는 생각으로 무심코 차선변경을 하는 경우도 있다. 항상 주의를 게을리 하지 않는 운전습관이 중요하며 후방을 모두 확인했더라도 서서히 차선을 변경해야 한다. 핸들을 급히 꺾어 차선변경을 하는 것은 금물이다. 확인되지 않은 후방 차량이 항상 있을 수 있다고 생각하며 주행하라.
4.신호등 부근의 차선변경은 보다 여유 있게
신호를 받고 직진하는 차량은 끼어들어 진행하고자 하는 차량들에겐 인색하기 마련이다. 신호를 한번 더 받을 수 있다는 우려에서 나오는 조급증인 것이다. 또한 신호가 끝나기 전에 교차로를 통과하려고 직진하는 차량들은 속도를 내는 것이 대부분이다. 때문에 교차로 부근에서 차선변경을 할 경우 세심한 주의가 필요하다. 이때 차간 거리에 여유가 있더라도 교차로 부근에서는 끼어들기 또는 차선변경은 무리가 따르기 쉽다. 보다 여유 있는 자세로 신호를 한번 더 기다린다는 기분으로 차선 변경을 하는 것이 좋다.
5.교통볍규를 지키자
교통법규를 지키자 차선이 흰색 실선으로 되어 있는 곳에서 차선변경은 금지되어 있다. 차선 변경을 금지하고 있는 장소는 그럴만한 이유가 있기 때문이다. 또한 좌회전 표시가 없는 곳에서 좌회전을 하기 위해 신호를 넣고 정지해 있는 것은 아주 위험하다. 후방 차량이 추돌할 경우 모든 과실 책임은 정지해 있던 차량에게 있다. 보다 여유를 가지고 조금 돌아온다는 생각을 가지고 교통 법규를 지키면 교통사고의 개연성은 현저히 줄어들 것이다.
6.낮에도 전조등을 켜고 운행하자
낮에도 전조등을 켜고 운행하자 영국, 덴마크, 독일 등 교통선진국에서는 교통사고 방지를 위하여 주간에도 전조등을 켜고 운행토록 법적으로 규정하고 있거나 신차 출고 시 시동만 걸면 전조등이 켜질 수 있도록 자동차 생산공장에서 제작하고 있으며 주, 야간 구분 없이 전조등을 켜고 운행하도록 하여 어린이, 노인의 교통사고는 물론 정면 충돌사고 또한 현저히 줄였다.
특히 캐나다에서는 90년부터 주간전조등 켜기 운동을 전개하여 교통사망사고를 30% 감소 시켰다는 보고가 있다. 이는 방향 선회 시 후방차량을 쉽게 확인할 수 있게 하는 장점이 있으며 사각지대도 현저히 줄일 수 있다. 또한 내가 운행하고 있다는 것을 상대 운전자에게 쉽게 인식시키는 방법이다.
우리나라 운전자들도 요즘은 낮에 전조등을 켜는 사람들이 점차 늘어가고 있다. 이는 매우 바람직한 현상이며 눈, 비 등으로 날씨가 흐린 경우 주간에 전조등 켜는 것은 안전운전을 위해 필히 습관화시키는 것이 좋다. 또한 전조등을 1시간이라도 일찍 켜는 습관을 들여나가자.
7.야간에 방향 지시등을 미리 켜자
야간에는 방향 지시등을 미리 켜자 야간에는 주간보다 충분한 차간거리가 필요하며 차선 변경을 할 때는 미리 방향 지시등을 켜고 서행하는 것이 중요하다. 그러나 진입할 차선에 달리는 차량들이 클락션을 울리거나 전조등을 깜박일 때는 진입을 포기해야 한다. 우회전 때는 인도와 약간 떨어져서 회전을 하도록 해야 한다.
8.차선이 없는 도로에서도 차선이 있다고 생각하라
차선이 없는 도로에서도 차선이 있다고 생각하라 시골길이나 간선 도로 등 차선이 없는 도로를 주행할 때는 차선이 있다고 생각하고 주행하고 회전해야만 한다. 이는 대향 차량의 주행로를 확보해 주는 기본적인 예의이며 정면 충돌 사고를 미연에 방지할 수 있는 방어 운전인 것이다. 또한 전방이 확인되지 않는 커브길에서는 가볍게 클락션을 울려 주거나 상향등을 살짝 켜 주어 상대 운전자에게 나의 존재를 알려주는 것도 교통사고 예방의 한 방법이다.
메일이 와서 보다보니 맞는말인것 같아 올렸어여,,,^^
여기까지 읽어 주신 회원님들 수고만이 하셨어여,,,,,^^
그럼 오늘하루 마무리 잘하세여,,,,안전운행 하시구여,,,,,,^^
이상 짱아치였습니다,....^^
옆 차선에서 끼어들기를 시도하는 차량이 있으면 상대 운전자를 배려하여 안전하게 끼어들 수 있도록 하는 아량을 베풀자. 방향 선회를 위해 끼어 들려고 노력하는 차량을 끼어들지 못하도록 접근하는 것은 접촉사고의 원인이 될 뿐만 아니라 상대 운전자나 심지어는 본인까지도 기분이 나빠지기 쉽기 때문에 운전 심리상 사고를 낼 수 있는 매우 위험한 상태가 될 수 있다.
2.여유있게 변경하라
방향 지시등을 미리 켜고 여유있게 차선을 변경하라. 옆 차선의 차량이 비켜주지 않으면 다음 차량은 비켜 줄 것이라는 생각으로 여유를 가지고 진행하라. 급하게 진입하려고 시도하는 것은 직접적인 접촉사고의 원인이 되는 것이다. 갑자기 방향선회를 해야 할 경우에는 차라리 더 진행하여 돌아오는 수고도 아끼지 말자.
3.사각지대를 조심하자
차선을 변경하기 전에 양쪽 사이드미러와 실내 룸미러를 통해 뒷차를 충분히 확인해야 하는 것은 기본이다. 그러나 후방에서 진행하는 차량이 옆에 바싹 붙어 올 때 사이드미러에서 확인되지 않은 사각지대가 있다는 것을 명심해야 한다. 앞차와의 간격을 확인한 후 고개를 살짝 돌려 사각지대를 진행하는 차량이 있는지를 꼭 확인한 후 차선 변경을 시도해야 한다. 또한 한적한 도로에서 ‘후방에 차량이 없겠지’라는 생각으로 무심코 차선변경을 하는 경우도 있다. 항상 주의를 게을리 하지 않는 운전습관이 중요하며 후방을 모두 확인했더라도 서서히 차선을 변경해야 한다. 핸들을 급히 꺾어 차선변경을 하는 것은 금물이다. 확인되지 않은 후방 차량이 항상 있을 수 있다고 생각하며 주행하라.
4.신호등 부근의 차선변경은 보다 여유 있게
신호를 받고 직진하는 차량은 끼어들어 진행하고자 하는 차량들에겐 인색하기 마련이다. 신호를 한번 더 받을 수 있다는 우려에서 나오는 조급증인 것이다. 또한 신호가 끝나기 전에 교차로를 통과하려고 직진하는 차량들은 속도를 내는 것이 대부분이다. 때문에 교차로 부근에서 차선변경을 할 경우 세심한 주의가 필요하다. 이때 차간 거리에 여유가 있더라도 교차로 부근에서는 끼어들기 또는 차선변경은 무리가 따르기 쉽다. 보다 여유 있는 자세로 신호를 한번 더 기다린다는 기분으로 차선 변경을 하는 것이 좋다.
5.교통볍규를 지키자
교통법규를 지키자 차선이 흰색 실선으로 되어 있는 곳에서 차선변경은 금지되어 있다. 차선 변경을 금지하고 있는 장소는 그럴만한 이유가 있기 때문이다. 또한 좌회전 표시가 없는 곳에서 좌회전을 하기 위해 신호를 넣고 정지해 있는 것은 아주 위험하다. 후방 차량이 추돌할 경우 모든 과실 책임은 정지해 있던 차량에게 있다. 보다 여유를 가지고 조금 돌아온다는 생각을 가지고 교통 법규를 지키면 교통사고의 개연성은 현저히 줄어들 것이다.
6.낮에도 전조등을 켜고 운행하자
낮에도 전조등을 켜고 운행하자 영국, 덴마크, 독일 등 교통선진국에서는 교통사고 방지를 위하여 주간에도 전조등을 켜고 운행토록 법적으로 규정하고 있거나 신차 출고 시 시동만 걸면 전조등이 켜질 수 있도록 자동차 생산공장에서 제작하고 있으며 주, 야간 구분 없이 전조등을 켜고 운행하도록 하여 어린이, 노인의 교통사고는 물론 정면 충돌사고 또한 현저히 줄였다.
특히 캐나다에서는 90년부터 주간전조등 켜기 운동을 전개하여 교통사망사고를 30% 감소 시켰다는 보고가 있다. 이는 방향 선회 시 후방차량을 쉽게 확인할 수 있게 하는 장점이 있으며 사각지대도 현저히 줄일 수 있다. 또한 내가 운행하고 있다는 것을 상대 운전자에게 쉽게 인식시키는 방법이다.
우리나라 운전자들도 요즘은 낮에 전조등을 켜는 사람들이 점차 늘어가고 있다. 이는 매우 바람직한 현상이며 눈, 비 등으로 날씨가 흐린 경우 주간에 전조등 켜는 것은 안전운전을 위해 필히 습관화시키는 것이 좋다. 또한 전조등을 1시간이라도 일찍 켜는 습관을 들여나가자.
7.야간에 방향 지시등을 미리 켜자
야간에는 방향 지시등을 미리 켜자 야간에는 주간보다 충분한 차간거리가 필요하며 차선 변경을 할 때는 미리 방향 지시등을 켜고 서행하는 것이 중요하다. 그러나 진입할 차선에 달리는 차량들이 클락션을 울리거나 전조등을 깜박일 때는 진입을 포기해야 한다. 우회전 때는 인도와 약간 떨어져서 회전을 하도록 해야 한다.
8.차선이 없는 도로에서도 차선이 있다고 생각하라
차선이 없는 도로에서도 차선이 있다고 생각하라 시골길이나 간선 도로 등 차선이 없는 도로를 주행할 때는 차선이 있다고 생각하고 주행하고 회전해야만 한다. 이는 대향 차량의 주행로를 확보해 주는 기본적인 예의이며 정면 충돌 사고를 미연에 방지할 수 있는 방어 운전인 것이다. 또한 전방이 확인되지 않는 커브길에서는 가볍게 클락션을 울려 주거나 상향등을 살짝 켜 주어 상대 운전자에게 나의 존재를 알려주는 것도 교통사고 예방의 한 방법이다.
메일이 와서 보다보니 맞는말인것 같아 올렸어여,,,^^
여기까지 읽어 주신 회원님들 수고만이 하셨어여,,,,,^^
그럼 오늘하루 마무리 잘하세여,,,,안전운행 하시구여,,,,,,^^
이상 짱아치였습니다,....^^
댓글
그래도 가끔식은 택시와 버스들때문에...돌변하기도...ㅎㅎ;;
좋은 글 잘 읽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