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어제 부천 모임이 끝나고...
- 정대현
- 조회 수 207
- 2004.10.07. 14:04
어제 부천 모임에서 즐거운 시간이었습니다.
준비하신 레미마틴님 정말 수고 많으셨구요.. 그리고 어제 참석자 중에서 가장 연장이시면서 마음은 27이시라던 헬리콥터님 반가웠습니다.
에~~~~~~~또 범접하기 힘든 대검 중수부님 부인께서 닥스가 최고 상품인줄 아시고 계신다는 말씀도 참 재미있었구요.
제일 나중에 오신 유일한 홍일점이셨던 김현정님을 많은 남성분 들이 목이 늘어져라 기다리고 계시고들 있었죠..^^
저의 목도 많이 늘어졌다는 소문..ㅋㅋㅋ 대검 중수부님과 레미마틴님도 정말 많이 늘어 졌다는 믿지 못할 소식통의 제보도 있었습니다.
그리고 한나애비님,루사님,짠물님,이호찬님,레드투티지님,헌병대 중사이시라던 (죄송 이름이 갑자기 떠오르지를 않네요^^),에~~~~~~~~~또 어제 받은 명부를 집에 놓고 오는 바람에 생각나는 분들만 적었습니다.
다른 분들은 명부에 다 체크 해 두었는데... 죄송합니다.
아무튼 어제 만나서 다들 반가웠습니다.
준비하신 레미마틴님 정말 수고 많으셨구요.. 그리고 어제 참석자 중에서 가장 연장이시면서 마음은 27이시라던 헬리콥터님 반가웠습니다.
에~~~~~~~또 범접하기 힘든 대검 중수부님 부인께서 닥스가 최고 상품인줄 아시고 계신다는 말씀도 참 재미있었구요.
제일 나중에 오신 유일한 홍일점이셨던 김현정님을 많은 남성분 들이 목이 늘어져라 기다리고 계시고들 있었죠..^^
저의 목도 많이 늘어졌다는 소문..ㅋㅋㅋ 대검 중수부님과 레미마틴님도 정말 많이 늘어 졌다는 믿지 못할 소식통의 제보도 있었습니다.
그리고 한나애비님,루사님,짠물님,이호찬님,레드투티지님,헌병대 중사이시라던 (죄송 이름이 갑자기 떠오르지를 않네요^^),에~~~~~~~~~또 어제 받은 명부를 집에 놓고 오는 바람에 생각나는 분들만 적었습니다.
다른 분들은 명부에 다 체크 해 두었는데... 죄송합니다.
아무튼 어제 만나서 다들 반가웠습니다.
댓글
5
[부천]즐거운것들만.
[서] 마르티노-권상훈
양관모
EQzero
[인천]레미마틴
16:04
2004.10.07.
2004.10.07.
16:38
2004.10.07.
2004.10.07.
어제 저녁7시에 부천시청 주차장에서 모인거 맞나여?~~
7시 15분쯤에 가보니 렉스턴들만 몇대 모여 있던데...
내가 시간,장소를 잘못알았나...?(인천만수동/26/남/011-332-6323)
7시 15분쯤에 가보니 렉스턴들만 몇대 모여 있던데...
내가 시간,장소를 잘못알았나...?(인천만수동/26/남/011-332-6323)
20:22
2004.10.07.
2004.10.07.
23:20
2004.10.07.
2004.10.07.
01:56
2004.10.08.
2004.10.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