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젠 길에 티지가 많이 보여서...
부럽더군요...

일하기도 싫고...날은 왜이리도 추운지...

아침을 먹구 출근했는데...
사무실에 선배님이 배고프다고 그러시는데...
괜시리 저까지 배가 고파지더군요...^^;;
글서 아침을 또 먹었드랬죠..
배아픕니다....ㅠㅠ

보름달이 저에게 미안했나봅니다...
남자를 내려줬습니다...푸하하하~
지켜봐야겠져...^^*

추운겨울 어케 보낼까 걱정했는데...다행이기도 하고...
이번엔 잘해봐야지..ㅡㅡ;;

님들...한주 시작 활기차게들 하시구..
안전운전들 하세요...

춥다고 점점 게을러지는거 다 보입니다..ㅡㅡ;;
아침에 일찍일찍 일어나시구...
감기 조심하세여...

이젠 시원한 생맥보단...따끈한 알탕에 소주가 땡기는데....
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