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정모사진]수원쪽에 계신 회원님들 내일 점심식사 같이 하시죠!!
- Bingo
- 조회 수 334
- 2004.10.04. 09:17
서울에 살고 있지만,
행운인지~ 모임장소 근처에 있어서 참석하게 되었습니다.
12시가 되어두 아무도 안나오시길래 많이 혼란스러웠지만..
잠시후에 속속들이 주차장으로 들어오는 티지를 보구 어찌나 반가웠는지..
계획과는 다르게 추어탕을 맛있는 쌈밥으로 대신했구요.
전 사정상 냉수만 부지런히 먹었습니다.
참으로 맛있어 보였습니다.. ^^;;
멋지게 붙어있는 스티커 볼때마다 가슴이 뿌듯하구요..
종종 뵙겠습니다..
그럼.. 행복한 하루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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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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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오베론
2002
EQzero
[대검중수부]태균
Bingo
09:30
2004.10.04.
2004.10.04.
09:43
2004.10.04.
2004.10.04.
스티커 붙은 차량이 쭈~~욱 있으니 넘 보기 좋습니다..
저두 곧 스티거 붙은 차량 대열에 참가 할겁니다..
만나기만 하면 마구 빵빵거릴거니까..
ㅋㅋ 미친X이라고 하지 마세요~~~
(넘이라는거 안되는 군요.. ㅎㅎ)
저두 곧 스티거 붙은 차량 대열에 참가 할겁니다..
만나기만 하면 마구 빵빵거릴거니까..
ㅋㅋ 미친X이라고 하지 마세요~~~
(넘이라는거 안되는 군요.. ㅎㅎ)
09:46
2004.10.04.
2004.10.04.
좋은 시간이었던 같군요...시간이 허락되면 몰래 참석해 볼까 싶었는데...곽창복님도 보이네요.
어제는 푸른 하늘과 준영이의 유혹에 못이겨 야외로 나갔다가 준영이 제일 좋아하는 '토이월드'에 들러
빨간 투스카니 한대 뽑아 줬습니다...^^
어제는 푸른 하늘과 준영이의 유혹에 못이겨 야외로 나갔다가 준영이 제일 좋아하는 '토이월드'에 들러
빨간 투스카니 한대 뽑아 줬습니다...^^
10:39
2004.10.04.
2004.10.04.
14:40
2004.10.04.
2004.10.04.
어제 정말 반가웠습니다. 세수도 안하고 이빨만 닦고 나가서 정말 죄송하구요!!
마지막으로 큰형님(곽창복님)이 사주신 쌈채정식 정말 맛있게 먹었습니다. 다시 한번 감사드립니다. ^^
마지막으로 큰형님(곽창복님)이 사주신 쌈채정식 정말 맛있게 먹었습니다. 다시 한번 감사드립니다. ^^
15:37
2004.10.04.
2004.10.04.
20:46
2004.10.04.
2004.10.04.
天上天下님.. 즐거운 시간이었습니다.
마르티노님.. 저두 그날 이후 마주치지 못했습니다.. 서울바닥에 넓어서 그런지..
깜토님.. 그냥 씨익 웃어 드리겠습니다.. ^______________^
오베론님.. 담 모임엔 꼭 뵙지요..
2002님.. 반가웠습니다.. 또 뵈요..
EQzero님.. 반가웠습니다.. 세수안해도 이빨만 닦으셔도 잘생기셨던데요.. ^^
큰형님.. 쌈채정식과 함깨 나온 생수 잘 먹었습니다.. 담엔 꼭.. ^^;;
태군님.. 정모라구 해주세요.. 사진방에선 압박에 못이겨.. 벙개로 말 바꿨는디~
마르티노님.. 저두 그날 이후 마주치지 못했습니다.. 서울바닥에 넓어서 그런지..
깜토님.. 그냥 씨익 웃어 드리겠습니다.. ^______________^
오베론님.. 담 모임엔 꼭 뵙지요..
2002님.. 반가웠습니다.. 또 뵈요..
EQzero님.. 반가웠습니다.. 세수안해도 이빨만 닦으셔도 잘생기셨던데요.. ^^
큰형님.. 쌈채정식과 함깨 나온 생수 잘 먹었습니다.. 담엔 꼭.. ^^;;
태군님.. 정모라구 해주세요.. 사진방에선 압박에 못이겨.. 벙개로 말 바꿨는디~
09:45
2004.10.05.
2004.10.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