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역시나....
- 다주면 바꾼다^^
- 조회 수 209
- 2004.09.29. 04:10
오늘도 늦었지만....찾아왔습니다..^^;;
낼 올라가야 하기에...잠을 청할까 했는데...도무지 잠이 오질 않아...^^;;
잠깐만 인사만 하구 갈려구요~~
이번에는 하늘에서 남자들이 내려오지 못할듯 싶습니다...ㅠㅠ
글쎄.....달이 없지 뭡니까...ㅠㅠ
소원을 빌려고빌려고 아무리 찾고 찾아도 보이질 않는게...
아마...달도 저마져...달을 버리고 연애질할까 두려웠나봅니다..ㅡ.ㅡ;;
오늘 역시 주기적으로 한숨을 해대며....
다가오는 출근의 압박에...지쳐가고 밥도 잘 안넘어가고...
큰일입니다..
소원에...조금만 혼나게 해달라고 기도할라했드만...
많이 혼날것만 같군요....
오늘은 슬그머니 나오는데 엄마가 못가게 했는데....일찍 들어가 봐야겠는데...
이제 추석도 끝나니...
티지 받으시는 분들 많으시겠어요...
저는.....멀~~~었는데...ㅎㅎㅎ
다들....연휴 마무리 잘들 하시구...^^
혹시 주말까지 연달아 쉬시는분들 계신가요?
하고 싶은말이 있습니다....
"부럽습니다" ㅡ,.ㅡ;;
오늘 밤에 기도해도 소원이 이루어지겠죠? 98%라도.....
다주면 바꾼다....^^ 오늘은 짧게 인사드립니다^^*
낼 올라가야 하기에...잠을 청할까 했는데...도무지 잠이 오질 않아...^^;;
잠깐만 인사만 하구 갈려구요~~
이번에는 하늘에서 남자들이 내려오지 못할듯 싶습니다...ㅠㅠ
글쎄.....달이 없지 뭡니까...ㅠㅠ
소원을 빌려고빌려고 아무리 찾고 찾아도 보이질 않는게...
아마...달도 저마져...달을 버리고 연애질할까 두려웠나봅니다..ㅡ.ㅡ;;
오늘 역시 주기적으로 한숨을 해대며....
다가오는 출근의 압박에...지쳐가고 밥도 잘 안넘어가고...
큰일입니다..
소원에...조금만 혼나게 해달라고 기도할라했드만...
많이 혼날것만 같군요....
오늘은 슬그머니 나오는데 엄마가 못가게 했는데....일찍 들어가 봐야겠는데...
이제 추석도 끝나니...
티지 받으시는 분들 많으시겠어요...
저는.....멀~~~었는데...ㅎㅎㅎ
다들....연휴 마무리 잘들 하시구...^^
혹시 주말까지 연달아 쉬시는분들 계신가요?
하고 싶은말이 있습니다....
"부럽습니다" ㅡ,.ㅡ;;
오늘 밤에 기도해도 소원이 이루어지겠죠? 98%라도.....
다주면 바꾼다....^^ 오늘은 짧게 인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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