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오늘새벽..6시20분..
- 티지사랑
- 조회 수 225
- 2004.09.23. 08:46
||1이럴땐..무슨 노래를 불러야 하지요?
이럴땐..무슨 말로 소리를 질러야 하지요?
오늘새벽...
어떤사내남자로 전화가 걸려왔어요..
"푸르지오..4차 405동 경비실,..앞에..있습니다.."
"인수해주시죠"
..
..
드디어..티지가 서 있네요...
눈물...감격...
앞에보고..뒤에보구..옆에보구..
..
이쁘네여..
운적석 승차..조수석승차..뒷자석승차..
뒷트렁크까지 앉아보구..웃었지요..
..
그새벽...
잠옷에 가까운 옷차임에..
씻지도 않은 얼굴..머리는 삼발...
경비아저씨가..쳐다보는데..그아저씨께도..애따 기분이다...사랑에화살 보내구...
오늘은 등록때문에 차를 가지고 오지 않았는데요?
..
근데 이상한게..광주광역시에서 차를 직접끌고 왔던데..
주행거리가 300키로가 넘어있던데..
분명 저한테는 견인차로 온다고 했는데 아니더라구여?
이런경우도 있는건가여?
..
로맨틱장미 리미티드 푸우우우울..옵션에..모젠!
등록해야지 사용가능하다는데..
오늘은 티지사랑 바쁩니당...
..
신고식..오늘..확실히 합니다..
..
안전마크 하십시요..
- 장정숙.jpg (File Size: 50.5KB/Download: 1)
댓글
5
[서] 마르티노-권상훈
[서]오베론
오재우
티지사랑
[서]가티
09:05
2004.09.23.
2004.09.23.
축하합니다...너무 좋으시겠네요.
그래도 탁송 방법엔 분명 문제가 있으니..담당 영맨에게 꼭 짚고 넘어가세요.
새차를 300km 이미 운행하고...또 살살밟으며 왔을까 싶은 생각을 하면....
그래도 탁송 방법엔 분명 문제가 있으니..담당 영맨에게 꼭 짚고 넘어가세요.
새차를 300km 이미 운행하고...또 살살밟으며 왔을까 싶은 생각을 하면....
10:46
2004.09.23.
2004.09.23.
12:58
2004.09.23.
2004.09.23.
13:07
2004.09.23.
2004.09.23.
13:47
2004.09.23.
2004.09.23.
여하튼 로맨틱티지 많이 사랑하면서 안전운전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