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후에 그칠것 같다던 비가 그쳤습니다.
비온 뒤라 기온도 뚝 떨어진 느낌이고...서서히 긴 소매옷을 준비해야 할듯 하네요.

하루 하루 행복하시죠?
출고 대기하는 회원들은 그 기다림으로(피가 말려도..기다림의 대상이 있다는 건 행복)
티지와 함께 생활하는 회원들은 그 만족감으로..
언제나 행복했으면 좋겠습니다.

또 오늘은 평촌에서 경기지역 회원을 위한 2차 스티커 배부가 있는 날이네요.
많은 회원들이 참석하여 또 새로운 기쁨 누릴 수 있기를 기대합니다.

안전운행...행복한 날 계속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