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인천에 가정동을 가기 위해~ 사무실을 출발~ 부천역을 지나면서~ 문득 제가 계약한 대리점 생각이 나서..

부천 역전 대리점에 갔거든요...영맨아찌가 계시더라구요...인사좀 드리러 왔다고...차는 소식 없냐고 하면서 안부를

물었져..이휴~ 영맨아찌가..컴퓨터 보면서 저도 보여주더라구요...이휴~ 24명중20번째...우울한 현실 이군요...

다른분들 계약 한것도 나오던데... 역시 TLX쪽이 많고 날짜도 많이 잡혀 있더라구요..오늘 그런내용 보구..

그냥 포기 하고...난 차 안샀따~~~하고 지낼려구요..

티지받으셔서 운전하는 님들 보면 엄청 부러워요~~ 암튼 빨리 제 애마가 나와서~~부천에서

누비고 싶네용~~ㅋㅋ 퇴근들 잘하시구요? 여직원 말로는 비가 온다던데..빗길 안전운해 하세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