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새벽형 인간이 되었어요.
- 서풍(박경식)
- 조회 수 534
- 2004.09.15. 10:26
아시는 분은 아시겠지만 요즘 제가 감기때문에 무척이나 고생하고 있답니다. 거의 폐병환자 수준
덕분에 자다가 5~6쯤만 되면 양쪽 코구멍의 완벽한 막힘과 자리러지는 기침, 짧아지는 호흡으로 잠을 깨곤 합니다.
낮과 밤의 개온차가 심해지는 환절기입니다. 감기 걸리지 않도록 조심들 하세요.
특히나 티지의 고성능 에어컨을 조심하십시요.
덕분에 자다가 5~6쯤만 되면 양쪽 코구멍의 완벽한 막힘과 자리러지는 기침, 짧아지는 호흡으로 잠을 깨곤 합니다.
낮과 밤의 개온차가 심해지는 환절기입니다. 감기 걸리지 않도록 조심들 하세요.
특히나 티지의 고성능 에어컨을 조심하십시요.
댓글
얼른 쾌유하길 빕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