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새벽형 인간이 되었어요.
- 서풍(박경식)
- 조회 수 528
- 2004.09.15. 10:26
아시는 분은 아시겠지만 요즘 제가 감기때문에 무척이나 고생하고 있답니다. 거의 폐병환자 수준
덕분에 자다가 5~6쯤만 되면 양쪽 코구멍의 완벽한 막힘과 자리러지는 기침, 짧아지는 호흡으로 잠을 깨곤 합니다.
낮과 밤의 개온차가 심해지는 환절기입니다. 감기 걸리지 않도록 조심들 하세요.
특히나 티지의 고성능 에어컨을 조심하십시요.
덕분에 자다가 5~6쯤만 되면 양쪽 코구멍의 완벽한 막힘과 자리러지는 기침, 짧아지는 호흡으로 잠을 깨곤 합니다.
낮과 밤의 개온차가 심해지는 환절기입니다. 감기 걸리지 않도록 조심들 하세요.
특히나 티지의 고성능 에어컨을 조심하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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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른 쾌유하길 빕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