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신청곡 받습니다. ^^
- 바람소리
- 조회 수 701
- 2004.09.13. 10:21
다음 정모때 Mp3로 구워서 들고 나가도록 합지요...^^
신청곡 올려주세요.
RNB, 팝, 메탈 다 좋으니 다양하게...여러 회원님들의 취향도 알아볼 겸...^^
참...90년대 초반에 많이 나오던 LA Metal류의 음악들 있죠?
스키드로우나 본조비 등등...그런거 제목 기억나시는 분 있으면 대 환영입니다.
오래되니깐 제목이 기억이 안나서 노래를 찾지를 못하겠네요..^^
신청곡 올려주세요.
RNB, 팝, 메탈 다 좋으니 다양하게...여러 회원님들의 취향도 알아볼 겸...^^
참...90년대 초반에 많이 나오던 LA Metal류의 음악들 있죠?
스키드로우나 본조비 등등...그런거 제목 기억나시는 분 있으면 대 환영입니다.
오래되니깐 제목이 기억이 안나서 노래를 찾지를 못하겠네요..^^
댓글
15
안젤로
짱아치
[대검중수부]태균
[대검중수부]태균
[대검중수부]태균
바람소리
디지김
차칸쭈니
[서]피터팬
이호찬
김지호
서풍(박경식)
서풍(박경식)
[서]박관석
Carcinoma
10:58
2004.09.13.
2004.09.13.
11:08
2004.09.13.
2004.09.13.
초기 스키드로 앨범 중 갠적으로 좋아하는 음악입니다.
세바스찬바하(라이브는 좀 딸리는 것 같지만...)의 샤우트가 일품인 1990년대 초반 히트앨범.... 신청합니다.
18 & life
Youth gone wild
big gun
sweet little sister
I remember you
monkey business
slave to the grind
livin on a chain gang
wasted time
peace of me
comon and love me
세바스찬바하(라이브는 좀 딸리는 것 같지만...)의 샤우트가 일품인 1990년대 초반 히트앨범.... 신청합니다.
18 & life
Youth gone wild
big gun
sweet little sister
I remember you
monkey business
slave to the grind
livin on a chain gang
wasted time
peace of me
comon and love me
11:39
2004.09.13.
2004.09.13.
LA메탈 계열의 폭발적 열풍을 몰고 왔던 본조비의 네번째음반 '물기로 미끄러운'을 왕추천합니다. 그리고 '뉴저지'도 함께... 중고교시절로 되돌아 간 듯한 아련함에 또한번 즐겁습니다. ^^* 영화음악만 빅히트친 존본조비 솔로 '영건2'와 명곡인 bed of roses 등등... ^^*
Linin'on a prayer
you give love a bad name
I'd die for you
Never say good bye
runaway
bad medicine
bang a drum
santa fe
dyin´ ain´t much of a livin´
billy get your gun
bed of roses
Linin'on a prayer
you give love a bad name
I'd die for you
Never say good bye
runaway
bad medicine
bang a drum
santa fe
dyin´ ain´t much of a livin´
billy get your gun
bed of roses
11:53
2004.09.13.
2004.09.13.
기타신청입니다
오지오스본의 'Mr. crowley' 랜디로즈의 기타연주에 넋이나가 비몽사몽했던 옛기억이.... ㅎㅎㅎ
쥬다스프리스트의 'diamond and rust'도 전유이 찌릿했던 음악이고요
부드럽게 즐길 수 있는.... 스콜피언스의
still loving you
under the same sun
always some where
send me an angel
그리고 제가 제일 좋아하은... believe in love 까지 입니다.
오지오스본의 'Mr. crowley' 랜디로즈의 기타연주에 넋이나가 비몽사몽했던 옛기억이.... ㅎㅎㅎ
쥬다스프리스트의 'diamond and rust'도 전유이 찌릿했던 음악이고요
부드럽게 즐길 수 있는.... 스콜피언스의
still loving you
under the same sun
always some where
send me an angel
그리고 제가 제일 좋아하은... believe in love 까지 입니다.
12:07
2004.09.13.
2004.09.13.
12:41
2004.09.13.
2004.09.13.
아는 노래 하나 밖에 없는데..요...
Stair way to heaven - 스콜피온 인가?
아,또하나 있는데 제목 생각이 안남...예전에 무슨 청바지(톰보인가?) 선전에도 나왔던 곡인데...쩝..
Stair way to heaven - 스콜피온 인가?
아,또하나 있는데 제목 생각이 안남...예전에 무슨 청바지(톰보인가?) 선전에도 나왔던 곡인데...쩝..
13:52
2004.09.13.
2004.09.13.
13:58
2004.09.13.
2004.09.13.
저는 가요가 좋아요~~
요즘 한남자도 좋고, 동방신기 빼고 다...(앗!!! 이거 어린 네티즌들이 보고 나의 티지에 테러를 할줄모르는데..)
꾸어서 주시는건가여?? ^^
요즘 한남자도 좋고, 동방신기 빼고 다...(앗!!! 이거 어린 네티즌들이 보고 나의 티지에 테러를 할줄모르는데..)
꾸어서 주시는건가여?? ^^
18:38
2004.09.13.
2004.09.13.
20:36
2004.09.13.
2004.09.13.
80년대 말, 90년대 초 가요는 제가 접수합니다... 워낙에 음악을 좋아해서요^^ 언더그라운드 쪽 많구요... 모든 분들께 다는 못해드리지만... 꼭 필요한 분들께는 저도 노래를 제공하겠습니다. 직추해서요... 낯선사람들, 권혁진, 새바람이 오는 그늘 등등 유명하지는 않지만, 정말 좋은 음악인들입니다...
21:45
2004.09.13.
2004.09.13.
저도 예전에는 한 메탈 했었죠. 그때는 청계천에 빽판도 많이 사러다녔고, 친구들과 그룹 만들어서 연주했었던것도 기억납니다.
전 갠적으로 LA메틀은 별루였고 좀 그로데스크한것들을 좋아했었지요. 나중에는 취향이 메탈보다는 프로그레시브, 재즈같은 쪽으로 흐르더군요.
LA메탈쪽에서는 QUEENSRYCHE를 굉장히 좋아했었고, 그외에는 RAGE, SCANNER, METALLICA, MEGADETH,
KING DIAMOND, KREATER, SEPULTURA, ANNIHILATOR, CELTIC FROST등등을 좋아했었던것 같습니다.
차칸쭈니 님이 말씀하신 "smoke on the water" 는 딥퍼플 노래죠. 제가 매우 좋아했던 그룹중 하나입니다. 이 딥퍼플의 마지막 기타리스트가 TOMMY BOLIN 이라고 25살에 마약으로 죽은 친구인데..제가 젤로 좋아하는 기타리스트이고 이친구가 제일 처음 결성했던 그룹이름이 ZEPHYR(서풍)입니다. 즉 제 아뒤지요.
전 갠적으로 LA메틀은 별루였고 좀 그로데스크한것들을 좋아했었지요. 나중에는 취향이 메탈보다는 프로그레시브, 재즈같은 쪽으로 흐르더군요.
LA메탈쪽에서는 QUEENSRYCHE를 굉장히 좋아했었고, 그외에는 RAGE, SCANNER, METALLICA, MEGADETH,
KING DIAMOND, KREATER, SEPULTURA, ANNIHILATOR, CELTIC FROST등등을 좋아했었던것 같습니다.
차칸쭈니 님이 말씀하신 "smoke on the water" 는 딥퍼플 노래죠. 제가 매우 좋아했던 그룹중 하나입니다. 이 딥퍼플의 마지막 기타리스트가 TOMMY BOLIN 이라고 25살에 마약으로 죽은 친구인데..제가 젤로 좋아하는 기타리스트이고 이친구가 제일 처음 결성했던 그룹이름이 ZEPHYR(서풍)입니다. 즉 제 아뒤지요.
01:28
2004.09.14.
2004.09.14.
01:32
2004.09.14.
2004.09.14.
10:57
2004.09.14.
2004.09.14.
14:20
2005.03.22.
2005.03.22.
제가 좋아해던 곡들이구요
앞으로 CD 구워서 MP3로 스포티지에서 감상하고픈 예정곡들 이랍니다
일단 생각나는 대로
No one like you - Scorpions
Electric Eyes - Judas Priest (스펠이 맞나 모르겠네요)
음 에 또 정말 많은데 노래 제목/카수가 생각나질 않네요... 생각나면 또 올려도 되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