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십니까.
[서경]쏘핫 입니다.
본인이 쓰는 아래글은 개인적인 견해와 본인의 생각및 현 시점에 대해 안내 이오니,
착오 없으시길 바랍니다.

단어 안내 :
refurbish => 재활용, 새로꾸미다, 재단장하다....를 줄인표현및 영단어랍니다.

애플은 본 refurbish(이하 '리퍼')
사람들이 생각하는 리퍼라는 생각은..
재활용을 한 제품을 끼워 맞춰서 쓰는게 리퍼라고 생각하시는데..
다른사람이 사용하던 애플기기를 갖고 문제 없는 부분에 대한 부품을 교체하여,
새로이 조립하여 나온 제품이라죠.

리퍼라는 방식이 좀 생소 하실껍니다.
왜냐하면, 한국업체들은 리퍼를 하지 않거든요..

대표적으로 리퍼를 하는 업체는..
Apple HP 도시바 등 외국 업체에선 하고있죠..

한국 업체의 A/S기업들의 부분에 대한 교체를 하고 있기에요..
그러나, 애플같은경우는 부분 교체라는게 아닌 1:1 교체방침이기에,
알고보면 외국에서는 리퍼에 대해 많은 인정을 하는편이라죠.

환경단체인 그린피스에서 분기마다 각 회사에 평가를 합니다.
애플및 노키아, 소니는 1,2위를 다툽니다.
데스크탑,노트북,휴대폰,모니터등 4개부분에 대해서 점수를 냅니다.
평가기준은 PVC과 독성 내화재등 위험한 화학재료 미사용, 저전력(에너지스타), 재활용 가능여부, 환경관련자료 투명성등...

그린피스 1위업체는 애플이 아닌 노키아 입니다.
애플은 유해물및 정도에서 거의 포함되어있지 않다는 부분에서,
소니에릭슨과 함께 1위하였습니다.
전분야에선 애플이 아쉽게도 5위하였지만..
그리고, 삼성 엘지또한 전분야에대해서 애플과 비슷하죠..
솔찍히 이해 안가는건..
삼성 엘지는 환경관련에 대해서 애플과 노키아에 비해서 상당히 낮다고 들었습니다.
애플은 1:1 교체에 비해..  국내기업은 부분교체...
생각하기에 나름이겠죠 ^^;

쉽게 정리 하면,
삼성 엘지도 애플,노키아,소니처럼 리퍼에 대해서 생각좀 해보자 ㅡㅡ;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