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카이 프로리그 결승 경기결과
- [서경]-참이슬사랑[남
- 749
- 1
◆스카이 프로리그 2005 전기리그 결승
▶KTF매직엔스 1대4 SK텔레콤
박정석(프, 6시) <네오레퀴엠> 승 전상욱(테, 9시)
김정민(테, 4시)/조용호(저, 8시) <우산국> 승 김성제(프, 2시)/박태민(저, 10시)
변길섭(테, 11시) <러시아워> 승 박태민(저, 3시)
박정석(프, 4시)/홍진호(저, 2시) 승 <루나더파이널> 고인규(테, 8시)/윤종민(저, 11시)
강 민(프, 1시) <알포인트> 승 박용욱(프, 11시)
SK텔레콤 박용욱이 KTF 강 민을 꺾고 팀의 4대1 승리를 확정지었다.
박용욱은 초반 2게이트웨이에서 질럿을 생산, 1게이트웨이에서 테크트리를 올렸던 강 민을 흔들었다. 질럿 난입으로 프로브 2기를 잡고, 자신의 프로브로 강 민의 본진을 돌며 정보를 수집했다.
이어 박용욱은 질럿과 드라군으로 강 민의 병력을 압박하며 병력의 우위를 지켰고, 드라군 사정거리 업그레이드가 완료되자 자신의 본진을 박차고 나가 강 민의 드라군을 대거 잡아내며 승기를 잡았다.
이후 박용욱은 리버까지 추가, 강 민의 본진 입구를 리버와 드라군으로 조이기라인을 펼쳤다. 그리고 앞마당을 가져가며 물량을 쏟아냈다.
결국 박용욱은 리버를 3기까지 추가하며 다수의 드라군을 확보, 강 민의 공격을 가볍게 막아낸 뒤 역러시를 선택하며 GG를 받아냈다.
이로써 SK텔레콤은 박용욱의 승리를 더해 세트스코어 4대1로 스카이 프로리그 전기리그 우승을 확정했다.
▶KTF매직엔스 1대4 SK텔레콤
박정석(프, 6시) <네오레퀴엠> 승 전상욱(테, 9시)
김정민(테, 4시)/조용호(저, 8시) <우산국> 승 김성제(프, 2시)/박태민(저, 10시)
변길섭(테, 11시) <러시아워> 승 박태민(저, 3시)
박정석(프, 4시)/홍진호(저, 2시) 승 <루나더파이널> 고인규(테, 8시)/윤종민(저, 11시)
강 민(프, 1시) <알포인트> 승 박용욱(프, 11시)
SK텔레콤 박용욱이 KTF 강 민을 꺾고 팀의 4대1 승리를 확정지었다.
박용욱은 초반 2게이트웨이에서 질럿을 생산, 1게이트웨이에서 테크트리를 올렸던 강 민을 흔들었다. 질럿 난입으로 프로브 2기를 잡고, 자신의 프로브로 강 민의 본진을 돌며 정보를 수집했다.
이어 박용욱은 질럿과 드라군으로 강 민의 병력을 압박하며 병력의 우위를 지켰고, 드라군 사정거리 업그레이드가 완료되자 자신의 본진을 박차고 나가 강 민의 드라군을 대거 잡아내며 승기를 잡았다.
이후 박용욱은 리버까지 추가, 강 민의 본진 입구를 리버와 드라군으로 조이기라인을 펼쳤다. 그리고 앞마당을 가져가며 물량을 쏟아냈다.
결국 박용욱은 리버를 3기까지 추가하며 다수의 드라군을 확보, 강 민의 공격을 가볍게 막아낸 뒤 역러시를 선택하며 GG를 받아냈다.
이로써 SK텔레콤은 박용욱의 승리를 더해 세트스코어 4대1로 스카이 프로리그 전기리그 우승을 확정했다.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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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더욱 흥미로웠던 경기들 이었지요..
영원한건 없나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