업드려 자네여...??
- [서경]성현아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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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 아들 성현이.... 이제 10개월 조금 넘었는데여...
이거이 게안은건지 모르겠는데... 항상 업드려 잡니다....
고개도 마니 아플것 같은데... 바로 눕히면 자꾸 업드려 자네여....
예전에 병원가니까 배가 아프거나 그러면 업드려 잔다 하던데... 맨날 업드려 자니... 맨날 아픈것은 아닐테고....
혹시 무슨 문제 있는것은 아니겠져???
어제는 울 마눌님이 보행기를 옮기다가 갑자기 현기증에 보행기를 떨어뜨렸는데...
성현이 머리에 맞았다네여.... 크게 아픈거 같지는 않은데.. 다른곳도 아닌 머리라....
며칠 잘~~ 두고 봐야겠습니다... 애들은 나중에 증상이 나타난다 하더라구여... ^^
이거이 게안은건지 모르겠는데... 항상 업드려 잡니다....
고개도 마니 아플것 같은데... 바로 눕히면 자꾸 업드려 자네여....
예전에 병원가니까 배가 아프거나 그러면 업드려 잔다 하던데... 맨날 업드려 자니... 맨날 아픈것은 아닐테고....
혹시 무슨 문제 있는것은 아니겠져???
어제는 울 마눌님이 보행기를 옮기다가 갑자기 현기증에 보행기를 떨어뜨렸는데...
성현이 머리에 맞았다네여.... 크게 아픈거 같지는 않은데.. 다른곳도 아닌 머리라....
며칠 잘~~ 두고 봐야겠습니다... 애들은 나중에 증상이 나타난다 하더라구여... ^^
댓글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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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 서영이는 눕히면 자동으로 업드려 잘 때도 있고, 옆으로 잘 때도 있고..그냥 누워서도..자고...크게 문제될 것 없는 것 같습니다.
큰문제는 없길 바라고 없겠지만.... ^^
문제는 업드려 자다가 팔이 저린지 찡얼거리며 깨곤 합니다...
그것도 새벽 3시정도에... ㅋㅋㅋ
그러면 저는 제가 일어나는척 하면서 마눌님 툭~!! 건들면 마눌님이 일어나여...ㅋㅋㅋ ^^
그럼.. 저는 그냥 자여... ㅋㅋ ^^
문제는 업드려 자다가 팔이 저린지 찡얼거리며 깨곤 합니다...
그것도 새벽 3시정도에... ㅋㅋㅋ
그러면 저는 제가 일어나는척 하면서 마눌님 툭~!! 건들면 마눌님이 일어나여...ㅋㅋㅋ ^^
그럼.. 저는 그냥 자여... ㅋㅋ ^^
그맘때 울 아기들도 업드려 자는 습성이 있었네요,.
하지만 바로 자는 것보다는 어린 아가들에겐 위험성이 높습니다,.
아기가 깊히 잠잘 때 바로 뉘우시고요,
작은 베개 정도로 배에 올려 주시면 좀 도움이 됩니다,.
하지만 바로 자는 것보다는 어린 아가들에겐 위험성이 높습니다,.
아기가 깊히 잠잘 때 바로 뉘우시고요,
작은 베개 정도로 배에 올려 주시면 좀 도움이 됩니다,.
저희 상우도 주로 업드려 잔답니다. 그냥 업드리는 것도 아니고 몸을 꼬아서 자곤합니다.
매우 힘든 자세로 자는거 같아서 저도 따라해봤는데.. 생각보다 굉장히 편하던데요..
혹자의 증언에 의하면 저도 잘때 가끔 그러고 잔다더군요.
매우 힘든 자세로 자는거 같아서 저도 따라해봤는데.. 생각보다 굉장히 편하던데요..
혹자의 증언에 의하면 저도 잘때 가끔 그러고 잔다더군요.
답변 감사합니다.. ^^
울 성현이도 엎드려 잠니다.
그녀석은 침대를 한바퀴 돌면서 잠니다.
글구 이불을 덮고 자야 하는데 다 차버리고 감기 걸리고
대책이 업습니다.ㅎㅎ(저도 엎드려 자는데 울 아들도 엎드려 자네요.
그녀석은 침대를 한바퀴 돌면서 잠니다.
글구 이불을 덮고 자야 하는데 다 차버리고 감기 걸리고
대책이 업습니다.ㅎㅎ(저도 엎드려 자는데 울 아들도 엎드려 자네요.
울 성현이... 울 성현이.. ㅋㅋㅋ ^^
목을 가눌수 있기에 그게 이상은 없답니다..
저희 아이도 똑바로 누이고 돌아서면 방 전체를 돌면서 자는 특기가 있더라구여..
그래서 침대에 혼자 절대로 못 재우고 있답니다..
저희 아이도 똑바로 누이고 돌아서면 방 전체를 돌면서 자는 특기가 있더라구여..
그래서 침대에 혼자 절대로 못 재우고 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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