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꼬마 예방접종하고 왔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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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티러브 - 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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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아마비 관련 접종이랑 총 두방 맞았습니다.
바늘 길이가 5센티 정도는 족히 되는데
아니 애가 주사에 대한 무서움도 없고 병원에 대한 개념도 없는데..
주사 맞는거 보려니까 마음 아프데요~ ㅠ_ㅠ;
고개를 돌렸습죠.
뻬~~~~~~~
뻬~~~~~~~~~~~~~~~~~~~~~
2초. 3.5초 울고 끝이네요~
기특한 녀석. 다른 애들은 눕히기만 해도 울고 칭얼대고 그러는데
기특합니다. 흐흐;;
네티러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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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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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써..6.5???? 훔..상당히 건강하군요..ㅎㅎ
우리 유민이는 이제 8개월 접어들었는데..7.5랍니다..우리애가 적게 나가는건가..ㅡㅡ;
예방접종... 가슴아프죠.. 그리고 비싸죠 ^^ 먼놈에 주사값이 그리도 비싼지.. 쩝 암튼 주사맞고 왔으니 아가도 피곤하겠네요
언능 애기랑 주무세요 ㅋ
언능 애기랑 주무세요 ㅋ
지역마다 조금씩 다르기는하겠지만 기본적인 예방접종은 보건소에서 무료로 맞출 수 있습니다. 두가지 옵션인 예방접종만 소아과가서 맞추시면 됩니다. (다들 아시겠지만 노파심에서.. ^^)
아. 몸무게 5.6kg 입니다. 제가 착각했네요~ ㅠ_ㅠ;
이제 60일정도 되었구요-
이제 60일정도 되었구요-
ㅎㅎ 아이들에게 1키로 차이는 크죠^^
지금은 살이 많이 붙을때입니다~ 포동포동~ 그러다 좀 지나면 조금은 빠지면서그전보다 몸무게는 급격하게 붙지않아여^^
지금은 살이 많이 붙을때입니다~ 포동포동~ 그러다 좀 지나면 조금은 빠지면서그전보다 몸무게는 급격하게 붙지않아여^^
예방접종은 의료보험 적용이 안되 비싼 걸로 알고 있습니다. .. 너무 비싸요..
비쌉니다..
예방 접종 보건소에서 맞히면 무척 저렴하답니다......
저는 애들 어려서부터 보건소가 가까워서......예방주사는 보건소를 이용했어요......
어차피 예방주사약은 보건소에서 가져 가는 거라던데요..............
보건소를 나쁘게 볼 게 아니랍니다. 요즈음은 보건소가 시설도 좋고...
왠만한 병원보다 훨 나아요........바닥에 대리석두 깔리구요..
요즈음도 간염예방주사는 보건소에 가서 맞는답니다.
왜 항체가 안 생기는지...........
저는 애들 어려서부터 보건소가 가까워서......예방주사는 보건소를 이용했어요......
어차피 예방주사약은 보건소에서 가져 가는 거라던데요..............
보건소를 나쁘게 볼 게 아니랍니다. 요즈음은 보건소가 시설도 좋고...
왠만한 병원보다 훨 나아요........바닥에 대리석두 깔리구요..
요즈음도 간염예방주사는 보건소에 가서 맞는답니다.
왜 항체가 안 생기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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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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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엄마가 카트는 밀구요.. -_-;
생각보다 힘드네요~ 몸무게 6.5kg 정도 밖에 안되어서 가볍게 생각했는데
애도 그렇고 저도 그렇고 집에와서 낮잠 3시간 잤습니다. (흐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