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메이랑 2007.06.20. 12: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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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엽네요...ㅎㅎ 땡그란 눈망울 인상적..
우리 애들은 왜 눈들이 옆으로만 길쭉한쥐.. -.-
조상탓이죠??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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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호호만두情 2007.06.20. 13:04

으흐 푸우닷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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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불타는곰탱 작성자 2007.06.20. 13:06

ㅡ.,ㅡ;
만두님 바쁜일 끝나면 씨원한 냉커피 한잔하러 갑니다...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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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경]무른모 2007.06.20. 13:57

아유 이뻐라~ 왜케 딸들이 이쁜지요. 얼렁 아드님 키워놓고 딸 하나 낳았음 좋겠는데 마눌님이 죽일려고하네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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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경]현서사랑 2007.06.20. 14:06

정말 눈이 너무 이쁘네요.. 땡깡쟁이.. 공감합니다..
저희 딸도 2005년 10월 26일생인데요.. 땡깡 장난아닙니다..
근데.. 그래도..

넘 이쁩니닷~ (이런 팔불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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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경]예린아빠 2007.06.20. 15:12

넘 이쁩니다 ㅋㅋ 딸내미 좋죠 저도 땡깡쟁이 공감중입니다 ㅋㅋ 이넘이 이제 말도 안듣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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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야메술사™ 2007.06.20. 17:07

에거.. 요새 울 딸래미 미운짓을 슬슬 할라고하네여... ㅎㅎ
아이의 성격은 어렸을 적에 아빠가 어떻게 하느냐에 따라서 많이 좌우 된다고도 하네요!!
열심히 노력하자구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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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경)작은북 2007.06.20. 19:21

넘이뻐요 천사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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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회 2007.06.21. 0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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넘 귀여워요 ~많이 사랑해 주세요~제 아들은 처음 4.29kg 다들 너무놀랐는데 지금은..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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