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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이 하면 불륜 ~~내가 하면 로맨스...



솔로인 저는...이해 불가능
혹시 이해하시는 분 계신가요..?
걍 혼자 살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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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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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경]닭종호 2011.07.10. 16:17
남편분...........잘하셨내요 .......쏠로가 아닌 누가 생각해도 여자가 잘못해 벌받은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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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댕이뽀야아빠 2011.07.10. 16:21
저는 결혼 5년차인데... 저희 부부.. 서로 가장 아쉬워하는 부분이 상대방의 부모님 챙기는 부분이 아닐까 싶네요.
글의 내용과는 비교도 안되는 거지만, 부모님 챙기는 문제때문에 몇 번 싸워본 경험이 있어서...
아무튼, 극단적인 결론은 피하는 것이 본인과 아이들을 위해서도 좋을 것으로 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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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경]hee 2011.07.10. 16:26
남일이니까 이렇다 저렇다 얘기 할수는 있지만 저게 내 상황이다 생각하면..답이 없네요.
정말 사람 앞일은 모른다는...
저런일 생길까 무서워 혼자 살기 보다는 결혼해서 잘~ 살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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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ㄱㅐ란 2011.07.10. 17:42
결혼전에 이런저런 문제에 대해 이야기를 하고 적어도 암묵적 동의는 받아야 겠지요

저같은 경우엔 적당한 선에서 처가 식구 챙기는거 먼저하시면 아내도 따라 합니다.
최소한 따라하는척 이라도 합니다.
자잔한게 쌓이면 서로 좋은 영향을 끼치면서 변해갈 수 있겠지요

결과만을 봤을때 아내가 나쁜여자지만
제가 보기엔 보이지 않는 부분에서
10년이란 세월동안 남편 또한 아내를 제대로 리드 못했다고 보여집니다.

결론은 서로 잘하자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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곰피 2011.07.10. 18:13
그냥 무식하게 생각하면 미X년 !!(전결혼11년차 아빠입니다)
[경]리뷰[084] 2011.07.10. 18:41
저도 얼마전에 이 글 봤는데 아내라는 사람이 생각이 짧다라는 걸 느끼는 글이였습니다...

[서경]테즈 2011.07.10. 19:46
부부사이에서 서로 이해하고 그럴순 없었던 걸까요?
이글을 보니부모님 모시고 효도하는 그런 건 뭐 조선시대에나 있었던 이야기들 처럼 느껴지네요..
부모님 모시고 살면 이혼사유라니...

저 역시 솔로인데, 부부문제도 그렇지만, 요즘세상 어른들 참 살기 힘든 곳이 되어 버렸단 생각합니다.
[경]아이시요 2011.07.10. 19:51
아내라는 분이 너무 자기입장만 생각하신 것은 너무하셨고, 남편분의 심정도 충분히 이해가 갑니다.
병든 어르신을 모시는 것이 결코 쉬운일은 아니나 사위도, 며느리도 모두 자식이라 생각합니다.
남편분 화가 나고 억울하고 힘드시겠지만 이미 지난 일 너그러이 용서하시고 자식된 도리를 다하셨으면 합니다.

(개인적으로 저도 결혼 7년차이며 처가에 잘하는 건 없지만 사위도 자식이라는 마음만은 지키고자 지금껏 장인, 장모가 아닌 아버지, 어머니라 부르고 있습니다)
[서경]택아 2011.07.10. 19:53
결국 똑같은 사람 된거네요...이제 앞으로는 남편도 부인 욕절대 못하겠네요..
그리고 저 부부는 반드시 이혼 합니다.
언제가 될지가 중요하겠지만요..
만약에 장모님 돌아가시고 나면 얼마나 후회 하실지...
지금 장모님 모시고 산다면 평생 남편대우 받으며 사실수 있으실텐데.....
결혼은 현실입니다.
저 글쓰신분 벌 받으시는거구요 남편분 똑같이 하는것은 절대 현명하지 못한 방법 이라고 생각합니다.
[충]촌동네건달 2011.07.10. 20:03
생각이 많아지게 만드는 그런 글이네요....
저도 본인만을 생각하는 여자를 만나 결혼을 생각하는 지금 너무도 고민입니다....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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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소이아빠 2011.07.10. 20:07
결혼후 제일 민감한 문제가 바로 양가 가족에 관한거 같아요 ㅠㅠ..
삽질 2011.07.10. 21:12
근데 저대로 친정어머니돌아가시면 결과가 너무 뻔히보이네요.
남자입장에서 여자가 밉고 복수심이 끓어오르겠지만,
여자분이 반성하고있고 아이들의 외할머니인데..그리고 아이들을 생각해서라도
지금 장모님을 모신다면 ... 그게 아마도 가장 현명한 복수인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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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메디테이션 2011.07.10. 21:46
남편잘못이네요 배필을 잘못 택하셨네요 누굴탓하려고요 이거 한 7번정도 봤는데 볼때마다 화가 나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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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대전쫑지니 2011.07.10. 22:18
남편잘못 1표~아내가 잘못했다고 똑같이하면 바보 ...아내부탁드러줬으면 그가정은 더욱 죄책감에 더 행복해집니다~
!
[충]청주 2011.07.10. 23:35
ㅋㅋㅋㅋㅋㅋㅋㅋ아내말을들어주면 평생 행복?..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러니 저처럼 나중에 꼭 어머니 모시고살아야한다고 도장받아놓고 결혼했어야죠...ㅡㅡㅋ
쓰래기개념탑재되있는 분이시네 아내분..^^
저도 와이프한테 똑같이 말합니다....당신이 모시기 싫어하는건아는데
새언니 그러니까 처형이 그런소리하면 좋겠냐고요..그러면 암말못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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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경]레디어스 2011.07.10. 23:36
전 이글이 소설이라 믿고 싶습니다...
설마하니... 소설이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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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경】시니™ 2011.07.10. 23:38
저는 아직 쏠로라.. 딱히 와닿는 부분은 아닙니다..
그리고 위에 댓글 적으신 분들.. 남편 잘못이라 하시는 분들도 계시긴 합니다만..
제가 생각하기엔 이렇습니다.. 만일.. 남편의 어머니가 아닌.. 아내의 어머니가 먼저 돌아가셨다면..
그리고 나중에 남편이 어머니를 모시자 했으면.. 그때도 아내의 잘못이라 하시겠습니까? ;;;

지금 현실적으로 생각하자면.. 남편이 복수혈전(?)하는 것이고.. 아내가 벌받는 거겠지만..
그리고 도의적으로 남편이 잘못이라 생각이 되시겠지만.. 그건 아니라고 봅니다..
남편의 입장에서.. 아내가 모시고 살지 말자고 해서 어머니가 돌아가신건 아니겠지만..
어느정도 아내의 책임이 크다고 봅니다.. 그리고 현재 아내가 어머니를 모시자고 했을때
남편이 거절하는 것도 이해가 가는 부분이구요..

남의 사정이기에.. 이러쿵 저러쿵 말을 할 부분은 아닙니다만..
전적으로 아내의 잘못이 컸다고 봅니다.. 처음에 아내의 입장에서 봤을 때..
아내는 병든 시어머니를 모시는 부분에 있어서 불편하고 힘든 것만을 생각하고 모시지 않았던 것이었고..
현재의 남편의 입장에서 생각해본다면.. 아내의 어머니(장모님)를 모실때마다 어머니를 생각하게 될 것이고
그럴때마다 아내가 미워질겁니다.. 그럴수록.. 점차 아내를 대하는게 나빠질테구요.. 그게
단순히 사랑으로 승화되려면.. 아마 남편이 부처의 마음을 가져야 가능할겁니다..

제 삼자의 입장에서 누가 잘했다 잘못했다를 따지긴 어렵겠지만.. 이 부분은 아내가 전적으로 감수해야 할
부분이라 생각합니다.. 그리고 아내는 남편에게 이혼을 요구하지 않는게 낫습니다..
남편이 시어머니를 모시는데 도움을 주진 않더라도, 결혼생활을 유지하는게 낫다는 생각입니다..
친정어머니를 위해서나, 본인을 위해서나, 자식들을 위해서라도요..
그리고 아내분 스스로 친정어머니를 도와드리는게 나을 듯 싶습니다..

이혼하신다고 나아지실게 하나도 없습니다.. 그리고 본문에도 쓰셨지만..
이런 경우 재산분할 요구 못합니다..
남편이 재산분할을 해줘야 하는 경우가 위자료나 애들 교육비 정도이기 때문에
아내가 받을 돈은 거의 없습니다.. 더구나 아내가 이혼을 요구하는 입장이라 더욱 그렇네요..

제가 남편이라도 아내의 요구대로는 못해줄 듯 합니다.. 다만, 아내가 알아서 모시는건 상관 안할 듯 싶네요..
다만.. 집안일에 해가 되서는 안되겠죠.. 벌을 받는다....라고 까진 말하기 어렵겠지만.. 뿌린데로 거두는 법입니다..
[경]떨이 2011.07.10. 23:53
요즘 참 남자가 힘없는 시대라는게 느껴지네요..
장남이 아픈 자기부모하나 못 돌봐서 이혼하네마네 하면.. 다른 자식들은 누가 좋아서 하겠습니까..
때로는 책임과 의무로 해야할 일도 있는거 아닙니까?
그리고 이혼부터 하자는 부인.. 자기는 안 늙을겁니까?? 자식들이 정말 좋은거 보고 배울겁니다..
정말 보고 배우는거 무섭습니다.. 똑같이 당할겁니다.. 나중에..
[전]고만도(광주) 2011.07.11. 00:14
오빠들...
특히 장남이 책임질 문제를 왜 딸이 책임을 지려는지 이해가 안 됩니다.
참고로 저는 장남입니다.
와이프가 반대하면..
이혼이라도 해야죠.
알게 모르게.. 우리 나라에서는..
장남...이라는 자리가 어려서 부터 많은 혜택을 받고 살잖아요.
그에 대한 보답(???) 책임은 져야죠.. 당연히..
[서경]sunshine 2011.07.11. 00:29
아 어렵군요. 음. 친정,시댁 모두 함께해효 -ㅁ-;;; 반반~
[서경]초보티지 2011.07.11. 00:54
안타까운 현실입니다
저는 결혼안했지만 결혼한 친구들을 볼때 부모님 모시는 문제가 쉽지만은 않다는것을 압니다
거동이 가능하신 부모님이라면 같이 사는것을 저는 반대합니다.. 가까이에 살면서 자주 방문하는것이 효도라고 생각합니다... 같이살면 시부모님도 힘들고, 며느리고 힘들고... 시부모가 아닌 친정부모랑 같이 사는것도 힘들거든요(저도 따로살고있는데, 저희 부모님하고도 같이 사는것은 솔직히 피하고싶습니다)
그러나 거동이 불편하신 부모님이라면 모시고 살아야죠! 자식된 도리로서 그건 해야한다고봅니다... 다리가 불편하거나 허약해지면 어질어질해서 화장실에서 넘어지는일이 자주있거든요
부모가 힘들다고 아픈 자식 버리지않듯이 자식도 병든부모 보살펴야죠.. 자식인 남편이 집에서 부모님 돌보고 아내가 나가서 직장생활을 하든가, 아님 간병인을 쓰던가해서라도
우리나라 관습도 바뀌었으면합니다.. 부모님 모시는것은 아들들이 아닌 딸들로... 실제적으로 남편들은 바깥생활하고 아내들이 시부모님을 모시는건데, 살아온환경도 다르고 살림하는방식도 다르고(여자들한테 이것도 엄청 스트레스).. 몸도 지치지만 정신적으로 너무힘듭니다.. '언제까지라는 기한도 없기에' 더 그럴겁니다
더군다나 시아버지라면.. 며느리입장에서는 외간남자인데 얼마나 불편할지...
그러나 당장 바꾸는것은 어렵겠지요...
저는 남동생 둘 있지만 제가 모실 생각입니다 올케들한테 내부모님을 떠맡기고싶지않아요... 제가 직장생활을 해야하기에 하루종일 보살필수없을테니 아마도 간병인을 두고 생활해야겠지만요..
앞으로 우리 세대는 늙고병들어도 자식과 같이 살기보다는 실버타운에 들어갈생각을 하고 계획하는것이 옳다고봅니다
늙고병들어서 곧 이세상 떠날때가 됐는데... 본인때문에 자식들간에 다툼생기고, 며느리와 아들간에 또는 딸과 사위간에 다툼이 생기는것을 마지막으로 보고가야한다면.. 얼마나 속상할까요
우리 부모님세대는 미래를 대비할 여력도 없이 자식들을 위해서 살아오신분들인데.. 노후대책 안세워놓고 뭐했느냐고 욕하면 안되겠죠... 시부모가 노후대책도 안세워뒀다고 욕하는 어떤 며느리보고 제가 욱했던 기억이...
[충]청주 2011.07.11. 03:03
갑론을박하는거 자체가 전 이해불가...ㅉㅉㅉㅉ세상 많이좋아졌네....
무조건입니다 부모님은
[면천]꼰 2011.07.11. 09:02
힘들죠....부부이기전에 누군가의 자식인데....부모....라...정말 힘든 관계입니다.
어려운 관계이죠. 부모과 자식간이라.....
욕하는건아니지만..저도 이글을 읽으며...제가 결혼해서 와이프가 저 분과 같은 생각일지...무섭네요...혹시같다면...
저도 누나 4명에 저혼자 막내아들인데..그래서 재산은 있지만... 여태 만난 여자들도 제 형제관계에 대해..싫어하더군요.
저도 실켓어요 ㅋ ㅋㅋㅋㅋ 결혼은 하는데 와이프측에 오빠만 네명있다고하면...ㅜ.ㅜ
그래도 이해해줄 여자없을까요? 전안되는데..정말.....
외모 .성격 그런거 봤었는데..그래서 잘난척만하고 여자들 무시만 하고 그랬는데.
정말 우리 엄마 모실수있는 사람을 찾아봐야겠네요..진지하게 ㅎ 하여튼 이글읽고..
정말 느낀거 많습니다. ㅎ
[서경]붕붕 2011.07.11. 10:04
내용이 참 이래저래 많은데 결국 가만히 곱씹어서 생각해보면 처음부터 끝까지 일관된 부분이 하나 있습니다. 바로 여자가 자신은 절대 손해보지 않겠다는 내용이지요. 시부모님 모시는것도 내가 불편하니 안된다고 한것이고 이혼을 하되 재산을 좀 뜯어내고 하지 절대 빈몸으로 나갈 수 없다는것(그게 남편과 헤어질 수 없다는 이유죠), 자기 부모님은 자기가 무조건 모시겠다는 것 입니다.
동정심 유발해 감정에 호소하는것 같지만 사실 내용은 완전 막장인것이죠.
[충]준호파파 2011.07.11. 13:47
결혼 10년차 입니다,,,
여자분이 참~ 이기적 이네요,,,
이혼 이란말도 쉽게 나오고 남자를 설득하는것도 여자의 능력? 입니다,,,
오빠가 둘이나 있는데 한심하네요,,,
남자의 이해만을 구하기에는 여자분이 자신의 행동을 냉정하게 돌이켜 봐야할듯!!!
[충]에너지스퐁이 2011.07.11. 14:46
" 이혼하고 재산분활해 " 너무 뻔뻔하네요.
여자는 끝까지 '이혼'을 입에 담에서는 안되었다고 생각되고
끝까지 남편분을 설득했었다고 보여집니다.

계속 설득하면 남편분이 져줄 수 도 있는 것 아닐까요.
남편분이 부모님을 잃은것처럼
장모님까지 잃을 수도 있다는 생각도 할 수 있겠죠.

결국은 아내에 대한 분노에서 출발한다고 생각합니다.

덧) 아내의 두명의 오빠들이 호구네요. ㅉ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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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찰스-황준철 2011.07.11. 14:58
쏠로인 저는 왜 이해가 갈까요???ㅡㅡ^;;;

제가 봤을때 이 여자분..차라리 시어머니한테 제시했던 방법으로.

가까운데 방 얻고 수시로 드나드는게 방법일수도있단 생각이 드네요;;;

[서경]최현우 2011.07.11. 15:18
남자가 불쌍하군요...
아내분은 지금당장말고 지금일로 시시비를 가리는 것을 보고있을 자녀들을 생각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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