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설의 명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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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경]마초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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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영상도 있는데 완전 대박입니다 ㅋ
html확인을 안하고 올렸더니 안나왔었네요 ^^;
ㅋㅋㅋㅋㅋ
명약인정..ㅋㅋ
명약인정..ㅋㅋ
대박입니다....최고~~
입속 염증때문에 잔잔한 고통으로 오래가는 것보다는 잠깐 고통스러운게 낳겠던데요..
전 아직 안발라 봐서 하는 소리겠죠? - - _ _ 죄송
전 아직 안발라 봐서 하는 소리겠죠? - - _ _ 죄송
제가 오래전에 저거 입안에 발라봤는데요..
헐어서 마땅히 약이 없어서 보이길레 발랐음.
사람마다 차이는 있겠지만. 그리 심한 고통은 없었어요 ㅋㅋ
헐어서 마땅히 약이 없어서 보이길레 발랐음.
사람마다 차이는 있겠지만. 그리 심한 고통은 없었어요 ㅋㅋ
아 정말 미치것네요 혼자 사무실에서 야근하는데 미친사람처럼 혼자 눈물을 흘리며 이 글을 읽고 있습니다ㅋㅋ
숨을 못쉬겠어요
숨을 못쉬겠어요
저도 자주 이용하는데.. 참을만 합니다... 저의 안주인은 거의 반죽음 되지만...ㅋㅋㅋ
헌제 요즘 알보칠은 좀 희석됐다고나 할까요?? 예전것보다는 훨 약하다는.. ^^
헌제 요즘 알보칠은 좀 희석됐다고나 할까요?? 예전것보다는 훨 약하다는.. ^^
전 발라봤습니다. 입안이 헐어서. 친구집에 갔더니 친구 마누라가 권하더이다. 친구마누라가 플룻연주자
였는데 공연앞서서 입안 헐어서 인두로 지지고 그래도 않낳아서 알보칠 발라서 효과 봤다고
단, 고통이 극심하다고 하더이다. 일단 발라보았더이다. ........
난 고통의 달인 이었더이다. 타구에 머리통을 두번이나 맞고 머리가 찢어져도 1분있다 야구하는 놈이고
오토바이 사고로 머리를 열바늘 꿰매고 나오면서 당구장에서 당구친 놈이더이다.
내 인생에서 열받아서 칼로 손목그었을때의 그 뜨뜻한 느낌보다, 야구공으로 머리통 맞을때보다
쌍절곤으로 머리통 맞을때보다 더 아팠나이다.... 꼴에 가우 잡느라고 소리도 못지르고 친구마누라
앞에서 침 질질 흘리고 초등학교 이후로 처음으로 눈가에 눈물을 맺혀 보았나이다.
였는데 공연앞서서 입안 헐어서 인두로 지지고 그래도 않낳아서 알보칠 발라서 효과 봤다고
단, 고통이 극심하다고 하더이다. 일단 발라보았더이다. ........
난 고통의 달인 이었더이다. 타구에 머리통을 두번이나 맞고 머리가 찢어져도 1분있다 야구하는 놈이고
오토바이 사고로 머리를 열바늘 꿰매고 나오면서 당구장에서 당구친 놈이더이다.
내 인생에서 열받아서 칼로 손목그었을때의 그 뜨뜻한 느낌보다, 야구공으로 머리통 맞을때보다
쌍절곤으로 머리통 맞을때보다 더 아팠나이다.... 꼴에 가우 잡느라고 소리도 못지르고 친구마누라
앞에서 침 질질 흘리고 초등학교 이후로 처음으로 눈가에 눈물을 맺혀 보았나이다.
ㅋㅋㅋ
혼자 보고 엄청 웃었습니다.
두번째꺼가 대박이네요;;;
조용히 설명 하다가 자꾸만 발을 찾네요;;ㅋㅋ
조용히 설명 하다가 자꾸만 발을 찾네요;;ㅋㅋ
아 ㅋㅋㅋㅋㅋㅋㅋ 대박ㅋㅋㅋㅋ
저거 입에 바르면 침흘림..ㅋㅋ 바르고 밖에 나가면 안됨 ㅋ
아,,,, 설명이 와 닿네요 ㅋㅋㅋㅋㅋ 그래도 명약답게 확실하게 낫지않았을까 추측 됩니다 ^^;
더워서 씻고왔는데 웃다가 땀나서 또 씻어야겠어요 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이거머에요......대박웃기네 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 대박입니다 ㅋㅋ
저거 한방으로 오래갈거 하루정도면 끝입니다. ㅋㅋㅋ
요즘 많이 희석되어서인지는 모르겠으나 참을만 하더라구요,,,ㅎㅎㅎ
요즘 많이 희석되어서인지는 모르겠으나 참을만 하더라구요,,,ㅎㅎㅎ
음 왠지 한번 시험해 보고픈 충동이..ㅋㅋ 이런 명약이 있었다니 첨 알았습니다..ㅋㅋ
집에 하나 사놓아야 할듯...
얘들 말 안 듣고 놀다 다칠때 바르면 효과 만점 일듯하네요...ㅋㅋㅋ
얘들 말 안 듣고 놀다 다칠때 바르면 효과 만점 일듯하네요...ㅋㅋㅋ
진짜 이런약이 있는건가요?? ㅋㅋㅋㅋㅋ
명약이군요~
아놔 두번째 왜 들이 부은거죠?ㅋㅋ 면봉에 찍어서 사용하라고 설명서에도있는데 ㅋ
무좀에도 좋을까요 ㅋㅋ
알보칠 명약이죠~근데 일반적으로 고통이 저렇게 심하지는 않습니다..ㅋ
동영상 진짜 웃기네요 ㅋㅋㅋㅋㅋ
동영상 진짜 웃기네요 ㅋㅋㅋㅋㅋ
1. 다친 햄스터에게 어떤 초딩이 발랐다가 햄스터가 발광하다 죽었다는 그 약
2. 바르기만 한다면 팝핀, 비보이의 황제가 될수 있다고 하는 그 약
3. 침, 땀, 눈물, 콧물 등이 모두 방출되게 만든다는 전설의 그 약
4. 몇 초 동안 살아서 지옥을 느낄 수 있는 그 약
5. 바르면 돌아가신 외증조부께서 저 강 건너에서 손짓하며 날 부른다는 그 약
6. 개한테 알보칠을 발랐다가 개가 기절하고 어머님이 개를 병원으로 데려갔다는 그 약
7. 멀쩡한 사람을 좀비처럼 만들어준다는 그 약
8. 정상인을 버서커마냥 전직, 혹은 각성시켜준다는 그 약
9. 저승사자랑 인사 하고 오게 해 준다는 그 약
10. 달리기 못하는 놈도 바르는 순간 우사인볼트로 만들어 준다는 그 약
--도대체 어떤 고통이길래 좀더 찾아봤습니다.. ㅋㅋ 위에글은 블로그에서 퍼왔습니다...
사용설명서에 면봉은 면봉이 아니라 화살을 꼽는 위력이라 합니다
2. 바르기만 한다면 팝핀, 비보이의 황제가 될수 있다고 하는 그 약
3. 침, 땀, 눈물, 콧물 등이 모두 방출되게 만든다는 전설의 그 약
4. 몇 초 동안 살아서 지옥을 느낄 수 있는 그 약
5. 바르면 돌아가신 외증조부께서 저 강 건너에서 손짓하며 날 부른다는 그 약
6. 개한테 알보칠을 발랐다가 개가 기절하고 어머님이 개를 병원으로 데려갔다는 그 약
7. 멀쩡한 사람을 좀비처럼 만들어준다는 그 약
8. 정상인을 버서커마냥 전직, 혹은 각성시켜준다는 그 약
9. 저승사자랑 인사 하고 오게 해 준다는 그 약
10. 달리기 못하는 놈도 바르는 순간 우사인볼트로 만들어 준다는 그 약
--도대체 어떤 고통이길래 좀더 찾아봤습니다.. ㅋㅋ 위에글은 블로그에서 퍼왔습니다...
사용설명서에 면봉은 면봉이 아니라 화살을 꼽는 위력이라 합니다
저 퇴근전에 보는데.. 짐 죽겠어요.. 웃겨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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