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떄 그시절의 휴가
- [서경]마초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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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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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장동 시외버스터미널은 기억나네요...^^;
역시..해운대 백사장은 지금과 많이 다른...제 어린시절의 기억이 나는 사진이네요...
지금은 모래가...ㅡ.ㅜ
지금은 모래가...ㅡ.ㅜ
한강에서 저럴 수 있다는게 신기하네요.....지금은 하라고 해도 할 사람이 없는 한강....씁쓸하네요
진짜 옛날수영장... 다이빙대 저렇게 만들어진게 있었는데 ㅋㅋ ^^
부모님께 이글 보여드려야겟네요 ㅎ 옛추억 하시라고 ㅎ
제가 태어나던 비슷한 시절의 사진이 많네요...
오래되긴 했구나...ㅠㅠ
오래되긴 했구나...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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